밑에 별..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핵심은 가려졌지만,
주제는 한번 논할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발제합니다.
우선은 상대 기종을 보면.
한국 : KFX
중국 : J31
일본 : F3
로 봐야 할겁니다.
중국의 J20은 이미 폭격기로서 임무를 돌린상황이라서 본격적인 제공기로서의 가치는 떨어졌다고 보면됩니다. 실질적인 제공기로서 J31 이 비교대상으로 될겁니다.
우선 이세기종을 기준으로 보면.
1.엔진
한국 : F414 계열 2기. 후에 F414EE 형이 장착될지.
그리고 미군이 사용하는 엔진 그대로일지는 두고봐야 할문제이지만, 현재로서는 엔진의 안전성 및 운영면에서 최강임. 그리고 속도보다는
제네레이터 관련해서도 현재 이부분은 ADD 연구개발과제로 예산배정된 상황이기에 후에 배치2에서는 이부분관련해서 좀더 두고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함.
중국 : RD 93 2기 후에 WS -13 자체 개발엔진.
사실상 제일 낙후된 부분.
속도 항속거리. 등등 낫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부분에서 RD93 엔진조차도 확보하지 못한 상황임.
엔진관련해서는 그어떤 정보가 맞는지 안맞는지 알수가 없음.
일본 : XF9=1. 2기 개발중.
사실 차세대 항공기 개발중 체급이 가장 다름.
일본의 설계특성중하나가 확장성을 염두해두지 않는다 라는 결점이 항시 존재해왔는데.
F3 에서는 이러한 확장성을 염두한 설계를 한다고 함.
그일환중하나가 바로 엔진추력비를 증가를 가장 염두해두고 있으나.
알려진게 없음. 사실 이엔진도 장착가능한지도 애매함. 현재로서는 일본의 입장은 무조건 자국산엔진장착을 고집하고 있으나, 그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짐.
현재로서는 F35 장착된 F135 계열 이 들어가지 않을까 보여짐.
그래도 엔진 추력비는 3개국중 최고임.
거기에 제네레이터 기술력도 3국중에서 가장 최고고..
몇가지 문제가 있는데 테스팅환경을 이미 구축한 상황에서 자체엔진의 성능도 무시못할 수준임.
다만 이에 사용인증에 관해서는 미국과 상당한 마찰이 있을 것이고 자국항공기한정에 머무른다면.
그가격이 천정부지일것으로 예상됨. 특히 생산성에서 가장 뒤쳐질것으로 보여짐.
2. 기체형상.
한국 : 이미 이건 록마에서 지원된 부분이기도 하고 해서 생각보다 합리적 설계형상.
이미 기골자체가 내부무장창까지 염두해둔 설계이기에 합리성에서는 가장 우수.
그러나 스텔스성과 관련해서는 평가보류임. 이미 새로운 기술의발전과 더불어서 기타 레이더의 성능의 향상도 이뤄져서 제공기의 성능으로서 보면 심한 스텔스형상은 오히려 독인 상황임.
특히 S자형 공기흡입구설계적용에서 의외의 설계적오류가 나타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함.
이부분은 록마에서 엔진추력으로 땜빵한 경력이 있으니.. 현재 엔진으로서는 KFX의 가장 불안감중 하나임.
중국 : 이건 뭐 해킹으로 빼낸 형상이라서 F35와 동급이다......는 무슨 개뿔.
스텔스성은 형상이 가장 중요하긴 하지만 사실 이제는 거의 형상설계는 비등비등한 입장이고,
KFX와 비교해서 내부무장창을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인 운영에서는 회의적은 부분이 많음.
개인적인 감상에 의거한 평가를 하면 삼국중 제일 꼴찌임. 그렇다고 기민한 운행성을 갖는 형상도 아니고,
제공기로서 맞다이 뜬다면 제일 불리한 형상인것은 맞음. 거기다 S자 형상에서 최대추력으로 한다고 한들.
KFX 의 운용성이 비할바가 못된다고 봄.
중국자체에서도 해킹으로 빼낸것으로 형상설계를 했지만, 오히려 자체개발쪽이 낫지 않았겠냐 하는 회의론이 나온다고 카더라 통신이 돌기도함.
스텔스형상은 엔진의 추력부분과 가장 밀접하기에 지금 엔진과 스텔스 형상으로 볼때.. 실질적인 제공기로서의 역활은 그다지 신용이 안감.
일본 : 아직 페이퍼플랜. 심신 역시 기술실증기라서 그러나 형상설계만으로 볼때.. 가장 선진적인기술적 설계능력을 갖춘것은 맞다고봄. 그러나 몇가지 .. 설계상의 오류도 있음.
확실히 이부분은 영국과 합작할지 미국과 합작할지에 따라서 큰 형상변화를 겪을수 있다라는 것임.
자국산엔진추력을 볼때.....사실 그다지 좋은 선회반경을 갖기 힘들것으로보여짐.
특히 3D추력변향엔진은 장착하지 못할것으로 보임.
다만 영국과 할경우 와 미국과 할경우 두가지가 존재하기는 함. 현재로서는 미국에서는 성능자체를 축소해서 대량생산급의 전투기배치로 선회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미국과 합작할 경우 생각보다는 저성능의 기체가 나올 가능성도 농후함.
그냥 현재로서는 영국이냐 미국이냐.. 에 따른 형상변화가 심하게 올것으로 예상됨.
뭐 알겟지만, 위의 이야기는 어차피 정확한 정보도 나오지 않고 확인된 사항도 없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나온 것을 유추한 예상론일뿐...
죽자고 덤비는 과오를 범하지 말길....
상상의 나래로서 유추해보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변동사항이 너무도 많다라는 것이 예상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