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서용원 방위사업청 방산정책과장 육군 대령(진)
김민욱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대외협력팀 차장 월간<국방과 기술> 편집장
-백두-II 정찰기(SIGINT) 2대 추가 도입
-KTMO Cell(한국형 탄도탄 작전통제소) 완전 개편
-L-SAM 개발 사업 본격화
-PAC-3 MSE 64발 도입
-천궁PIP 7개 포대 도입
-천궁 도입 완료(완료됨)
-SAR 정찰위성 4기 EO 정찰위성 1기
-정전탄 도입
-EMP탄 도입
-스텔스무인기 도입
-장거리 유도무기
-합동화력함
-K1E2 전차 성능개량 (포수용 사격통제시스템과 각종 전자장비 개량)
-대포병 탐지레이더-II 전력화(C밴드 AESA, 아마 계속 전력화된다는 뜻인듯)
-천무 다연장로켓 전력화(이것도 계속 전력화된다는 의미임)
-KTSSM 전력화
-무인전투차량과 정찰로봇 등 전력화
-F-35 20대 추가 구매
-대형수송기 도입
-고출력 레이저 위성추적체계 도입(적대 위성정찰 무력화)
-다목적 대형수송함2(LPX-II) 건조 사업 시작(착수 시기 앞당겨버림)
-손원일급 개량
-슈퍼링스 개량
-SM-2급 한국형 함대공 미사일 개발
흥미롭거나 새로 추가된 사항에 대해서는 볼트체 처리해놓았음. "그 병"으로 인해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국가들이 국방비 감축 추세에 있고 우리도 피할 수 없지만 일단 무기 전력화에 지장이 없는 선에서 국방비 감축을 해냈고(주요 국가들 무기 도입 사업 잘리거나 연기되는 거를 감안하면 진짜 선방한거임) IMF 오피셜 가장 경제 충격을 덜 받는 나라라서(자세한 내용은 경떡이라 자제) 이 사업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임. 그나저나 대형수송함2 건조 사업 앞당겨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