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포에 최첨단 조준장비달고 그걸 똥트럭에 올린거지.
전시물자로 비축해둔 340만발의 포탄수 아녔으면 진즉에 도태시켰어야할 물건이지.

병력수 줄어드는데 120mm박격도 그렇고 풍익도 그렇고 죄다 오픈형.
대화력전에 걸리는 순간 다 뒈지는거지.

장점이 고정포가 아닌 쏘고 런이죠.
고정포가 쏘고 난 후 위치추적 반격포격으로 박살나는 단점인데
저건 쏘고 나서 신속한 위치이동이 장점 아닌가요?

자주포가 100%런에 성공한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있으면 K-9같은 자주포는 굳이 장갑을 두텁게 가져갈 필요도 없지.
BM-21 같은 로켓런쳐도 대화력에 걸릴경우가 종종 있는데 풍익은 안걸릴것 같아?

심지어 서방애들은 지금까지 주로 공중지원으로 해결하거나, 포병을 동원해도 자신들은 포화력으로 반격받지 않는 경우만 상정한 경우가 많았지만 우린 절대 그렇지 않지.

우리가 화력에 미쳐있는 포방부이듯, 우리랑 같은 민족에 같은 DNA를 가진 북쪽 돼지네도 화력에 미쳐 있고, 우리보다 포화력에 더 몰빵한 애들이고, 대화력전 교리도 ark-1(m) 같은 대포병 레이더를 우리보다 먼져 가지고 먼져 교리를 만들던 애들이야.

북한애들도 우리랑 똑같은 민족이라 대가리 졸라 좋아. 우습게 보지마.  굶어 죽어도 포탄 한발, 미사일 한발을 더 만들 애들이니까.

수송대에 보급해 주면 되겠네...화력을 갖춘 수송트럭 콤보이로는 아주 좋을 듯...물론 장갑차와 함께 수송대 구성하면 금상첨화

그 험지가 이 험지가 아닐텐데...

인구급감으로 적절한 대책인듯.
운용인원감소 발사속도와 정확도 증대
빠른 초탄발사와 토낌.
이제 견인포는 없어져야할 시기임.
K9a2로 업그레이드하고
견인포 없애면 포병전력은 유지하고 인원수
줄일수 있으니.굿.

탐지 정찰능력이 적이라면 바로 걸릴거고 드론 날라와서 머라도 위에서 떨굴거고 그럼 유폭나서 다뒤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