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용 혈액 6000명분·군수물자 1만여t 접경 티베트에 긴급수송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인도군과 중국군이 국경에서 두 달 가까이 대치하는 국경에 전투기와 탱크 등 중화기를 집결시킨 중국이 다시 수술용 혈액과 군수물자를 대량으로 티베트에 긴급 수송해 무력충돌이 임박한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대만 자유시보와 신랑군사망 등이 30일 보도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730_0000054906&cID=10101&pID=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