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시 전력공백에 대한 우려를 반대논리로 써먹었곘죠. 반대파 99.99% 매국노 맞습니다.

전력 공백? 현역 공군 참모총장이 유승민이랑 국회에서 kfs는 계속 해야 된다고 대답했는데....

누가 더 전력 공백을  걱정하는게 맞을까요?

당장 전쟁 난다고, 국산화를 위한 전력공백은 큰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동기가 애국적이라 할지라도 판단력에서 심히 곤란한 사람이죠.

내부의 적 수준인데...

그건 좀 애매하죠. 당장 흑표만 해도 계속 기다리다가 전력공백을 우려해서 파워팩을 수입해서 생산했죠.

이게 전투기에서 벌어질 경우는 상상하기도 싫은 최악이죠.

그리고 이러한게 정치인으로서가 아닌 일반적인 성향상의 진보와 보수의 차이죠. 진보는 발전을 위해 위험을 감수할려고 한다면 보수는 안정적인걸 원하죠.

이 경우는  흑표의 개발 자체를 반대한 상황 아닐까 싶네요

사적 이익을 위해 청탁을 일삼던 사람인데, 국가를 위해서 KFX 반대를 했을까요. 콩고물 얻어먹고자 반대를 한거겠죠.

반대를 위해

이논리, 저논리를 끌어 오는거죠.

한국 강해지는거 싫어 이러면서 반대 하겠어요?

발제글은 소수의 정치인이 아니 다수의 일반인들 대한 이야기죠.

그리고 우리는 그 다수의 일반인들 대부분이 국가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사고하는게 맞지 않나요?

여기서 반대한다고 본인이 돈 받거나 이익인 사람이 있을까요? 찬성하신 분들도 같아요. 찬성한다고 돈 받으시거나 개인적으로 이득을 얻으신 분들이 있을까요?

양쪽다 국가를 위해서 어느게 나은지를 생각한 거죠. 가끔 보면 소수의 정치인들에 너무 이입되서 비슷한 논리와 생각을 하는 사람만 보면 틀렸다. 매국노다 라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KTX2 (T-50) 고등훈련기 사업 초창기 때도
시제기 제 때 나오면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한 자들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손가락 확인 좀 해보고 싶네요.
반대만 일삼던 자들의 유일한 변명은 애국심이죠.
왜 잘못된 결론을 도출해서 제대로 된 사업을 반대했었는지 자기 반성과 성찰이 우선이겠습니다.
애국자란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가장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이다 - 마크 트웨인
애국심은 사악한 자의 미덕 - 오스카 와일드

어쩜 국짐당이랑 미국 공화당이 그리 닮은 꼴인지 정말 신비롭습니다.
미국이 이라크 공격할때 찬성은 애국자, 반대하는 자는 배신자로 몰아갔죠.
또람푸 지지자들만 봐도 성조기 흔들면서 국회에 난입하는것만 봐도 딱 공화당=수구꼴통(태극기 부대) 나오죠.

이런말을 하는사람들은 거의 대부분이 본인이 예전에 반대입장이었다는걸 합리화하는

시도라 저는 판단합니다. 이완용은 머 한국이 싫어서 일본에 팔았겠어요?? 지나름의 애국이었겠지..

굳이 증명할 필요성은 못느깝니다만
이 말은 하고 싶네요.
난 수년전에 조선 유모기자와
정치인 유모씨비판하다가
가생이 밀게에서 조리돌림 당해서
(그땐 유씨들 옹호세력이 그리 많았답니다.)
밀게를 떠나기도 했었고요.
미천한 밀리 지식 때문에 유려한
논리를 구사하진 못했지만
설령 실패해도 KFX는 해야한다고
주장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잡게에 재팬섬과 차이나 이야기는
많이써놨네요.
만약 일제강점기에 나와 님이 같이 살았다면
님보다 독립운동열심히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믿거나 말거나...

아~네.. 그렇군요??

자국민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게 아니라
타국의
이익이나 주장에 동조하는 넘이 매국노 아닌가?

일반적으론 그렇죠.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꼭 그런 사람만 있는 건 아님. 근데 특정 정치인들이나 밀리터리 전문가들은 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의도가 순수하지 않을 확률이 높죠 여러가지 이유에서..

비관론으로 반대한 놈은  매국노 맞음

반대한다고 매국노는 아니지만 모든 매국노들은 반대하더라고요

굿ㅋㅋ

그게 매국행위가 맞아요.

유스임은 골수 검은머리 미국인 입니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일하는 국..원

매국노 맞아요

정확히는 전체적인 부정적인면에 대한 근거제시도 못하고.
그저 한가지 꼬투리로 죽어라......반대한 작자들이죠.

반대자들은 매국노인걸 인증한거

실패를 두려워 한다면 평생 못 만들죠. 전투기 계속 수입하라구요?
암튼 그 두려움이 10년후엔 또 20년후엔 또 30년후엔???
그때도 어떠한 이유로든 계속해서 두려움을 갖든지 아니면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겠죠.

설령 실패를 한다해도 그 과정에서 아주 최소한이라도 얻게되는 기술과 노하우는 있을테고
그러한 것들이 축척되다보면 언젠가는 성공을 하는거잖아요.

변명의 여지없이 반대한 사람들은 분명 매국노 맞습니다.

매국노(x)
비생산적 트집잡기외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방해꾼(o)
한두번도 아니고 20년 반대한건 심한거 아닌가?
미국 국방업체에서 로비 받은 놈들 아니라면
너무 방해가 심해서 이 놈들이 국내 토착왜구 친일 세력 아닌가
의심들 정도.

"비생산적 트집잡기와 발목잡기로 일관하는 방해꾼"<--- 이 말을 다른말로 "매국노" 라고 부릅니다.

당시 KIDA등의 보고서로 대표되는 반대 세력 때문에 10여년을 시작도 못해보고 그냥 흘려보낸
세월을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거꾸로 솟는구만...

개발 리스크 타령하는
그런 식의 논리면 아직까지 우린 배도 못만들고
지동차 엔진은 커녕 차도 자체 생산 못했을거임

심지어 램 대량 생산할때 우린 반도체 안된다고
비관론 쓰던 인간이 이 글쓰던 당신같은 분들임.

님의 난독증이 치료되길 바랍니다.
난독증인줄 모르겠다면
책을 많이 읽고 독해력을 키워보세요.
잘 될것 같진 않지만.

무조건 반대를 외치는 사람은 매국노 맞습니다.

제 경우는 노무현때 첨 kfx 얘기나왔을때는 찬성이었고 그 뒤 지금 kfx 시작할때는 kfx 개발 했는데 성능이 기대이하일 경우를 대비해 플랜b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었음. 현재는 시기상 플랜B도 물건너간 상태라. kfx는 무조건 성공해야함. 공군전력공백생각하면 무조건 성공해야.

반대 또는 부정적 의견이야 얼마든지 낼 수 있는 것이지만 그 배경이나 저의가 의심스럽거나 반대를 위한 반대와 구분해야 된다란 말씀으로 이해하겠고 당연한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KFX는 이미 무슨 반대할 시점이 훨씬 지났고 무조건 가야하고 잘되야 하는 사업입니다.
즉, 설사 과거 어떤 비판이나 우려했던 부분이 여전히 상존하더라도 이를 어떻게든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한 것이어야지 이제와서 이미 던져진 일에 반대나 우려가 옳으니 마느니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파 매국노 맞아요.
의견은 서로 다를지 모르지만

반대했던 자들 중 상당수는 지금도 어그로끌고 있습니다. 설령 반대했더라도 매국노 아닌 이상 지금은 잘 되라고 응원하는게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전력 공백 협박질이라는 전형적인 매국노 논리 그대로 가져다 쓰시네.
kfx 반대는 매국 행위 맞아요.
예외 없음.

싸고 쉽게 수입해다 쓸 수 있는 부담 없는 물건이야 얼마든 외산을 사용해도 되겠지만
국가의 명운이 걸린 핵심 무기체계를 외세에 멱살 틀어 잡힐 수 있는 위험성을 감수하면서까지
외산에 의지하겠다는 것 자체가 중대한 매국행위임.

가능성이 보이면 시도해야 함.
그래야 이루어짐.

반대파는 광화문에 참수당해도 싼 매국노 맞는데

초기에 플랜b 수립하자는 이야기면 몰라도 지금와서 훼방놓는건 매국노 맞을듯..
이거 엎어지면 전력 공백때문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야해서 ㅠ

극내 수요도 10여기 안밖으로 얼마안되고 막대한 개발비가 들어가는 소해헬기, 대잠헬기, AWACS, 공중급유기 등등
이라면 몰라도 전쟁을 수행함에 있어 필수적인 무기들... 그러니까 전투기, 전차, 구축함, 잠수함, 소총, 자주포 등등
국내 기술개발 및 국산화에 반대하는 사람은 매국노 맞음.

이들 전쟁수행 필수무기는 수입하는 국가와 정치, 외교, 경제등의 문제로 갈등이 생겨서 수입이
중단 될 때 대체할 방법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흑백논리는 좋지 않습니다.

당시에는 비합리적인 선택이 지금 와서는 신의 한수처럼 되는 경우도 있고 인생지사 세옹지마인 걸 생각하면 (kfx 찬반)의견과 (애국/매국) 입장 혹은 관점은 별개로 분리하기 어렵긴 하지만 분리해서 대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국산전력사업에 국내개발이건 일부수입이건 간에 일부 유력인사들의 반대논리가 무조건 매국행위라고 볼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한국사정으로 국한한다면 거의 대부분 그 행위가 정당화되기가 쉽지않음.
한국은 역사적으로 유럽처럼 깔끔하게 매국자들 즉 고위친일 행위자들을 처벌하지 못했다는게 지금 현대사회에서도 큰 오점으로 그때 친일행위로 고위관료나 부를 쌓았던 지배계층이 지금까지 이여져 오고있다는 것과 그들은 지금도 일본의 이익을 어느정도 대변한다는 것이 제일큰 문제.
지금도 버젓이 공개적으로 친일을 주장하는 교수?들이라는 xx들도 있으니..
그리고 미국에의한 검은머리 고위 외국인들. 특히 고위직군. 이런 분들이 한국의 주요 전력사업에 인색할수밖에 없다는것. 이런한 국내 사정들이 있어서 문제.
우려하는 시선들이나 주장하시는 분들의 주장은 충분히 있어야하고 논란도 있을수는 있으나 한국의 자국의 전력사업에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고 좋은 쪽으로 전력사업이 진행할수있는 방법론으로 주장을 해야한다는것임.
kfx를 예로들면 무조건적인 반대론이 아니라 도전적인 쌍발이냐 위험성이 낮은 단발이냐..아니면 해외 선진국 기술협력이냐 독자개발이냐.
또 흑표전차 사업같은 경우도 완전 사업반대가 아니고 방법론으로 전부 국산화로 하느냐 아니면 안전하게 기술일부는 수입으로 하느냐.
이지스함 전력사업에서도 공중급유기 사업에서도 무조건적인 반대로만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었다는것.
뭐 무조건적인 찬성론도 문제가 있지만 우려의 의견이나 방법에 대한 문제점들을 논하는 이런 식의 의견들이 나와야하는데 아예 그냥 무조건 그냥 반대론이면.. 그 저의가 좀 의심스러운.
무조건 그런전력이 필요없다고 기술력이 없다고 무조건 적으로 반대론을 펴는 고위분들이나 소속단체의 그 진의가 의심받을수 밖에 없음.
무조건적인 반대론은 그냥 그런 전력이 한국 자체적으로 구축되는게 싫다는 뜻과 같은 느낌임.

그때 반대햇던 사람들...
지금도 무엇인가를 반대하고 잇어요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