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에서 이런분들 많이 보잖아요..
정치판에만 있는건 아니죠..
그냥 사고방식 자체가 그러한 분들임..
내가 필요한 흰색이 아니면 전부 검은색이라고 우기시는분들..
보고싶은것만 보고 말하고싶은것만 말하고.. 성찰보다는 남의 탓이 편하고.. 합리적 사고와 지성은 존재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현실에서도 막무가내 진상짓하는 분들중에 이런 사고방식의 소유자분들 꽤 많음..
러시아인들 반성해야 할 일 같습니다.
푸틴 독재자에게 길들여진 러시아인들... 어떻게 이번 전쟁으로 지지율이 높아질 수 있냐?는 것입니다.
"엄마 훈련한다고 해서, 그렇게 알고 왔는데.... 실제 전쟁터에 온거야!"
PS- 제가 잘 못된 삶을 살은 적이 좀 있는데....
그 중에 최 악 중에 최악!이 2가지라면...
박정희가 김재규에 의해 사살 당했을 때.... 스스로 농협에 마련된 빈소에 찾아가 절을 한 것이었습니다.
옛날 경제학 전공자에게는... 반듯히 공산주의,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를 배우게 되어 있어습니다.
친일 , 친미, 친중....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 할 때 그 앞잡이들....
친일하던 그 인간의 훈손들이 그 때 벌었던 돈으로 민족주의자로 기억하게 하려했었고,
그 짓은 안하던 자손이라! 하여도.... 거짓 칭송비 세우고 하였지요!
그와 비슷한 일이 그 나쁜 짓에 줄서던... 출세하려 했던... 세월호!
줄을 잘 서야 하고에서의 정직도... 속임과 큰 업적을 위해서는... 대장이 되어 가기 위해서는....
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하는 인간들....
그래서 지지율이 높은 것은 아닐까요?
불가에서는 주인공 만들어주고,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돈 받기 위해 주인공이 아닌데...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하면서,
돈 받아 처먹었던 대행이라는 무당 출신, 스스로 부처라 했었던 년이 돈벌이로 활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딴 마음 선원인데 대한불교 조계종이 돈 받기 위해 인정한 역사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잘나고 멋진 그 것에서 최고인 석가모니 밖에 없다는 것이고 한 그 경전 내용을
깡패 고용하고, 경전에 적어 놓았는데, 잘났다네? 배움 뭐에서?가 아니고 총무원 돈 싸움...
한 절에 두명의 돈 관리사를 같은 조계종 종파 아래서 파견해서 한 절에 두명이 같이 상존하고 있네...
이 개새들이 부처님 가르침 어쩌구 한다는 인간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