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자세한 사양과 기능은 알 수 없으나 유사시(적의 제밍으로 인한 통신 장애 등등...) 대체할 유선 모드 기능을 별도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보니, 출발 정지시 노즈업/다운이 있는데 조준이 흐트러지지 않게 개선해야할 것 같네요.
어떤 방식으로 운용되는 지 모르겠으나 운전과 조준을 한 사람이 동시에 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정차한 후에만 무기를 쓸 것이 아니라면 2인 운용이 되려나요?
제 생각엔 어떤 방식이든 기본적으로 영상인식 표적 설정과 추적 기능을 넣으면 위 문제들이 다 어느정도 해결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기사 잠깐 보니 ADD가 우천으로 레이저 요격 실험을 못해서 아쉽다고 했는데, 제 볼 적엔 그게 바로 약점이고 개선을 하거나 다른 대안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맑은 날 1.5~2km 거리의 로켓이나 미사일 요격이라... 좀 더 출력이 세야하지 않나 싶은데... 조그만 드론정도라면 모를까 유효거리가 너무 가까운 것 같고고 더 멀리, 더 짧은 시간 조사가 되야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