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III 순항미사일 기반의 공대지/공대함 ALCM을 개발해서 KF-21과 FA-50에서 운용하게 하는 것은 기술과 비용을 둘째 치러 라도 도입, 운용 수요로 보면 F-15K에 이이서 KF-21, FA-50이 타우러스를 ALCM으로 운용하게 되는 것을 필요성이 없고 불필요한 중복 투자인지 우리 공군의 KF-21과 FA-50이 선택할 수가 있는 국산 유도 무장의 선택지가 생긴다는 측면에서 필요한지 어느 쪽이 맞을까요?
만약에 현무III 기반의 ALCM을 개발한다면 F-15K에서 운용이 되던 SALM-ER과 F-15K, KF-21, FA-50에서 운용 중이거나 운용 될 예정인 타우러스와 비교하면 가격과 운용유지비, 성능에서 보면 어느 정도 수준일지 예상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