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때 일본의 행각은 잘 알려져있죠.
일본해군이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미국 상대로 전쟁하긴 곤란하다는 것을 정말 몰랐을까요 ?
아닙니다. 워게임해보니 안 된다는 것 뻔히 나오는데요.
문제는 정치적으로 이미 결정된 답에 워게임을 꿰어맞춰야 했다는 점입니다.
미군의 무기가 그리 좋을리 없어. 미군애들은 겁쟁이야. 그러니까 적의 그런 공격이 가능할리 없다.
그거 빼고 워게임 다시 해.
무한 반복 끝에 이 전쟁 이길 수 있습니다 !
뭐 이미 패전의 기운이 짙고, 보급조차 안 되는 상황에서도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까 길 옆 풀 뜯어먹으면 된다. 그러니 닥치고 돌격.
요즘 보면 갈수록 일본애들의 분위기가 물씬 물씬 풍겨나오네요.
중국놈들의 무기는 모조리 제 성능 나올리 없다. 중국애들이 그런 기술 있을리 없다.
1983 년에 이미 실전배치된 기술 조차 현재 중국애들에게는 없다고 가정하는 그런 만용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제가 시간 없어서 글 쓰지는 못 하네요.
다음 주말에나 글 몇 개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 써놓고 댓글에 반응해야 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야 하니 이것도 꽤 부담이군요.
하여튼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