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5&aid=0002803014
미국 공군의 스텔스 전략폭격기 B-2 스피릿이 한반도에 나타났다는 소식만 알려져도 김정은은 공개행사를
꺼린다. 그런데 미국은 이 폭격기의 후계자를 벌써 준비중이다. 미 공군 제412 시험비행단의 칼 섀퍼 준장은
"처음으로 이 자리에서 B-21가 에드워드 공군기지에서 테스트를 거칠 것이란 사실을 공표한다. B-21은 에
드워드 공군기지로 오고 있으며 조만간 이곳에서 시험비행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15년 노스럽 그루먼
이 B-21 개발계약을 따냈다. 미 공군은 2025년까지 개발을 마치고 초도작전능력(IOC)을 확보할 계획이다.
모두 100대를 생산할 예정이며 미 공군은 175~200대까지 수량을 늘려 B-2는 물론 B-1 랜서까지 대체하려
는게 미 공군의 계획이다.
넘사벽 세계최강 미국은 진짜 ㄷㄷㄷ
B-21 스텔스 폭격기 200대 계획 미쳤다.
앞으로도 수십년간 아무도 못 따라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