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3-11-15 22:45
[공군] 차기 수송기로 C-390이 맞는거 같네..
 글쓴이 : 대팔이
조회 : 3,369  


2017년 가격이라는데 C-130J선택하면 바보지..
게다가 탑재량, 항속거리, 속도 모든조건에서 C-390이 우위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한의불타 23-11-15 22:51
   
아마 MC-X를 위한 기술 이전도 함게 겠쥬
     
범내려온다 23-11-16 09:49
   
이게 맞지.
이불몽땅 23-11-16 00:41
   
130 이 32톤인가 ?  저건 26톤일껄요?

탑승인원도 90 명  70 명정도고...
     
범내려온다 23-11-16 09:51
   
영문위키 기준
C-130J 42,000 lb / 19,050 kg
C-130J-30 44,000 lb / 19,958 kg

C-390 57,000 lb / 26,000kg
밥밥c 23-11-16 02:09
   
공중급유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안살 이유조차 없죠.

내부에 연료통을 넣으면 그대로 공중급유기 입니다.

3대라고 하지만 , 6대이상이 좋을 것 같아요.
노토리움 23-11-16 08:37
   
군 요구 사항에 맞춰 경쟁 기종별로 가진 캐파도 신중하게 따져야 함으로
아직 무슨 기종이 될꺼다 하는건 성급함

비교영상.. 자막키고 보면 됩니다
https://youtu.be/VyDxCmjFD3g?si=852tYNQWvPfEy3go
     
범내려온다 23-11-16 09:57
   
뭐가 성급함?
오래전에 돈 없다고 미루고 미루다 C-17 생산종료되면서 더이상 살수 없게되서
어쩔수 없이 C-130J형을 스스로 이건 대형수송기다 라고 자기세뇌하면서 도입하던게 우리군의 대형수송기 사업인데.

군의 요구사항? 그딴거 1도 반영 안된게 대형수송기 사업이다. 
줄기차게 C-17도입 요구했는데 우리군에 C-17 한대라도 있냐?
억지로 C-130J계열을 대형수송기라고 자위하면서 운용하고 있을 뿐이지.

이바닥 1도 모르고 그냥 대가리에서 그럴듯한 개소리 지어내면서 뭔가 그럴듯한 말을 했다는 지적인척 자위질 하는거랑 같은 상황이야.

이번사업도 군의 요구사항? 그딴거 없어.
MC-X 사업하기 위해서 기술이전 해줄 해외업체 찾는게 본질이야.
          
노토리움 23-11-16 09:59
   
혼자 성질내고 지랄이네 아침부터 뭐 잘못쳐먹었나?  뭐가문제인데?  사는게 분노조절장애인가?  당하면서 산다고  키보드질로 성질 부리지 말고 살어 @

저 소문의 출처가 S방송사 그 유명한 어그로 기자라 성급하지 말라고 했다. 됐냐? 참나
게임체인저 23-11-16 09:46
   
C-130J는 터보프롭x4 에 최대적재중량 21톤(항속거리 2,222km), 기체당단가 67백만달러, C-390M은 터보팬x2에 최대적재중량 23톤(항속거리 2,444~2,800km) 기체당단가 50백만달러
영어탈피 23-11-16 21:41
   
대형 수송기 필요성에 대한 근본적 의문점이 있죠
진짜 해외파병이나 장거리 작전성을 따지면 c390 이나 c130j 도 작은게 사실이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