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착각하는데 우린 미국과 동맹이지 일본은 동맹이 아닙니다.
사실상 가상적국인데 뭔 참전.
그냥 미국에 보급물품 조달하면서 특수 누리면 그만입니다.
단지 중국이 평택에 주한미군기지 폭격하면 상황은 달라집니다.
우리 영토가 공격 받은것이기에 자동참전이 되지만 그걸 모를리 없는 중국이 그렇게 바보는 아닙니다.
서해바다에 미군 함정에는 미사일 공격할지 모르겠으나 영토에 대한 폭격은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냥 우리는 팝콘 먹으면서 즐기면 됩니다.
미국도 우리의 참전을 요구 못합니다.
우리가 중국의 공격과 관계없이 참전하는 순간 북한도 중국과 동맹관계로 자동 참전이 됩니다.
남북전쟁이 발생하는데 뭔 일본을 도와 중국을 공격한답니까.
그리고 우리가 중국과 전쟁할 일은 없습니다.
일뽕들의 강력 희망사항일뿐이죠.
진보이든 보수이든 중국과는 척 안질려고 합니다.
만약 전쟁하더라도 일본이 개입할 틈은 없습니다.
특수 마음껏 누리라고 하셔요.
미군도 그건 압니다.
일본 자위대가 상륙순간 한국군 총구가 어디로 향할지.
또 하나가
무기를 안팔더라도 일본,중국에서 생산하던 제품들이 있을건데
전쟁으로 그걸 생산못하면 다른 공업국들이 그 자리를 채우는거라
중립지키고 가만히만 있어도 우리에겐 기회가 생깁니다
동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자동차 부품공급이 끊겼을때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에 기회가 왔었던것처럼요
설마 우연히 중일 전쟁이 센카쿠 일대에서 국지전으로 발생한다 해도 거기서 끝날 일이고 설사 대규모 확전이 일어날 일 도 없지만 일어난다 해도 남의나라 전쟁 일에 우리나라가 끼어들어서 일본을 도울일 없지요 참전을 쉽게 판단 해서는 안됩니다. 득되는 것도 아니고 그 피해를 누가 감당하고요? 더구나 일본과 가까이 하는 것도 않좋습니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전쟁을 내심 바라고 있다는 정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