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바로 설려면..
국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해독이되는 ...죽일 것들은 죽여야 한다는(영원한 격리)..
이 나라는(사회)좋은게 좋은거라는....그런 너무 심한 관용을 베풀어요..그러니 지 죄업들을 몰러!..
죄지은 것들이 기가 살아 끝갈데없이 날뛰어..국력을 어뚱한데다 소모한다는..
(우선 고위 공직자들부터 그중 특히 군사비리는 고위직 사형으로...(사형집행도 재개하길..)
연후 민간들 사회 안정에 저해되는 개꼴갑 떠는 것들도 법대로..신상필벌이 절실하다는..
뭐 다 즉당하게 어영부영 넘기니..돈것들이 날뛰는 요지경 세상을 보게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