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터키는 지중해 상공에서 알수없는 레이더로부터 재밍과 락온을 받았다고 그리스측에 항의한 적이 있는데 당시 터키는 공격을 행한 주최를 특정하지 못했음
그래서 터키는 해당 공격의 근원이 근처에서 발견된 그리스 F-16이나 근처 크레타섬의 S-300이었다고 생각되었는데 이번에 그리스 국방차관 알키비아디스 스테파니스에 의해서 "아닌데?, 사실 그거 라팔이 한건데?"해서 그 주체가 작년부터 도입한 최신공군기인 라팔이었다는 것이 이번에 밝혀짐.
라팔은 현재 도입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아 열심히 훈련과 기체숙달임무 중이라 지중해 순찰임무에 투입되지 않는 상태로 알려졌는데 모든 라팔은 아테네 북쪽 타나그라 공군기지에 주둔중이기 때문에 근처공역에서 재밍공격을 했고, 이번에 밝혀진것 사실이라면 최소 250~300km이상의 거리에서 락온과 재밍을 가한것이 됨.
즉 아테네 상공에 있던 라팔이 가한 재밍에 터키 F-16편대가 먹잇감이 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