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레일은 적절하게 달 물건이 아직 안나와서 라는건 이해가 되도 하부레일이나 커버 문제는...

손잡이 안 달았을때 뻔히 예상되는 문제였는데 간단한 해결책을 두고도 등신처럼 사서 욕 먹네요.

어찌됬든 레일이랑 손잡이 주고 다시 보급하는 과정이죠

통채로 레일이 달려서 나온 총기들은 다 똑같은 증상이있어서 미국이나 독일같은 서방국가들은

핸드그립이 기본적으로 적용되서 나오는데 제조사의 무지때문이거나 허가해준 사람들의

무지 혹은 둘다때문이겠죠 이참에 총기파지법도 맞춰서 바꿔나가야죠

k2소총 총열길이 좀 줄여도 될텐데 k2c단축형 만큼 줄여도 현대 전장에서 유효사거리 460m라서 지장없는데
굳이 제일긴 18.2인치 총열쓰는 총열 짧으면 더싸지 비싸지지도 않을텐데 m4나 hk416은 제일긴게 16인치 버전인데 소총사격 자세 안바꿀려면 hk416 긴버전에 쓰이는 포어그립을 쓰면되고 단축형 나오면 수직손잡이 쓰면 되죠,이라크 수출때 k2c 수직손잡이 달아서 수출했었는데 모르진 않았을텐데 문제점 지금 보급한 k2c1경우 레일이 상부만 달려서 이것도 돈아낄려고 그런거고 쿼드레일 달자리는 만들어놨죠 걷어가서 하부레일달고 뭐 하나달아주겠죠.
하부레일 달렸으면 그냥 레일에 달거 보급해서 하급부대에서 달아도 되거든요.그리고 사람체격 다 달라서 다시 보급해도 자기한테 맞게 조정해야죠.k201달 소총만빼고는 좀짧은거 써도 되는데 짧아도 m4용 m203a1처럼 단축형 유탄발사기면 하부레일에 달리죠.의무 ,운전, 기갑,공병같은 병과는는 10.5인치 정도 총열가진거도 될텐데 진짜 사나이 의무편에 m16 메고 하는거보니
답답하던데

게임같은거 그만 하세요.ㅡㅡ;

게임하고 관련이 있는 내용도 아닌데요.

사통팔달님 의견도 일리 있는 글이에요. 미군들 얘기들어보면 적과 50m 이상 거리면
소총 교전 보다는 저격병을 쓴다던가 포병이나 항공 지원 부른다 하더라구요.
현대전에서는 보병의 소총교전을 중심으로 한다기 보다는 화력 집중으로 
보병들이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적을 섬멸 돌파 하는 전술로 기본으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돌격소총 총열길이 짧아 져도 괜찮을거 같아요

K201도 굳이 총열 긴거 쓸필요없죠
미해병대도 카빈에다 유탄발사기 달아서 쓰던데요
마음먹고하면 K1에도 유탄발사기 달수있을겁니다.
쓰는데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k2c가 총열 310미리로 12.1인치 총열인데 일반소총수는 14.5-16인치 정도해도 될거 같은데 분대지정사수는 지금 그대로쓰고 4배율스코프에다가 수직손잡이겸 양각대도 있으니 그거주면 될듯하네요.수직 손잡이도 접이식도 있는데 접으면 그거잡고 지금같은 사격도 가능한 물건도있죠.k1a는 10.1인치 총열이지만 특전사들 사격하면 250미터도 잘맞추는데 굳이 18.3인치 총열 쓸필요는 없다고 봐서 k2는 사격시 총구가 튀듯이 움직이는게 있어서 소염기 개량도 생각해볼만하죠.ak47,74등이 소염기 바꾸면서 나아진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그냥 이거는 덮개랑 손잡이 하나달아주면 끝나는 문제를 그넘에 단가를 얼마나 낮추겠다고 그걸 안해줘서 저딴 기사가나게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경험이라도 없으면 그래서 그렇구나 이해라도 하겠지만, 이미 UDT에서 충분히 운용하고 있는데도 저짓을 했다는건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