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 품에 대한 똥별들의 무지는 정말 하늘을 찌릅니다.
당장 지들 입구녕에 들어오는 것은 그렇게 잘챙기면서
병사들 목숨은 전혀 ..
미군주둔은 가장 큰이유가 저똥별들의 비리도 한몫합니다.
관행................그건 병폐지 절대로 특권이 아닙니다.
겨우 .. px 바뀌는데.. 미군기지는 아주 상가지대를 만들어주고
전방의 병사들은 면도기하나 제대로 사용하기 힘들고.
고무줄늘어나는 팬티라도 잃어버리는 날에는
엄청난 고통의 시간을 안겨주기 바빳습니다.
언제까지 그렇게 과거의 똥별만 생각할실건가요?
그냥 과거에 묻혀 사실건지요?
지금도 인적자원이 부족해서 워리어플랫폼,총기개선,신형기동차량 개발배치하고있고
속옷,활동복도 개선해서 일부 배치되고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때야 한번 빨면 엄마 빤쓰가 당연하듯이 입었지만 요즘 입대하는 신규인력들이
우리때처럼 로봇처럼 주는대로 입는 시대는 아닙니다.
거기다 장군들 숫자도 대폭줄이고있고 위에서부터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습니다.
모든걸 한꺼번에 바꿀수없는것도 당연한데 아직도 예전생각만하고 앞으로 개선했거나
개선 할건 생각안하고 쌍팔년도 그때 그시절만 생각하는 님을 보니 한숨만나오네요
개선하는데 일반 보훈업체의 입김이 아직도 얼마나 작용하는지 아십니까.
겨우 피복바꾸는데 40년이 걸렸습니다.
전투화............재생전투화라고 해서 보훈업체들이 기계를 돌리기 위해서 만든 헛지랄
그걸 신고서 발은 봉화직염 걸리고 조금만 걸어도 밑에 못이 튀어나와서 물집잡히고,
그나마 트랙스타 전투화 바꾸기 위해서 보훈업체들이 얼마나 반대하면서
수많은 로비와 비리 그리고 장애인을 앞세운 생떼 등등.
결국.. 중대 보급일부를 민수화해서 일부업체에 나눠주기로 달래고.
이걸 해보니 이제 슬슬 모병제 여론화해서 다시 헤쳐먹을려는
그들의 실상부터 알아야 합니다.
똥별들.. 나가서 그런 보훈업체 이사자리 확보하기 위해서 얼마나 비리에 가담햇지도.
그리고 겨우 중대 식품납품업체에 전역후 자리보존때문에
저질식품을 사병에게 먹이고,
나오는 수량조절해서 지들끼리 해처먹고.
그게 그대로 이어져 오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변화.................전혀 변화가 없다라는게 문제죠.
지금이라고 다를줄 압니까.
오히려 그 군수납품업체들의 비리들은 지능화 고도화되어서 더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작성일 : 19-11-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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