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
정보 전달 체계가 간략화된거
기존은 현장부대 -> 상급부대 -> 포병상급부대 -> 포병부대
인것을
현장부대 -> 포병부대로 전달 할 수있게 간략화하나봄
러시아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군 포병대가 기존의 느리고 복잡한 븅신같은 사격 절차대신 현장부대에서 직접 표적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다함.
친러 소식통 얘네는 전선의 스페츠나츠 부대를 지원하는 2S7 포대와 함께 있었다함.
+)
그건 그렇고, 스와토프 국경에서 나는 서부 군사 지구의 부대가 목표 제출에서 패배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였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것은 상향식 및 하향식 보고서의 복잡한 계층 체계였다. 결과적으로, 땅 위의 아르텔들이 화재에 대한 호의를 얻었을 때, 목표는 이미 감기에 걸렸습니다.
이제 Ulbs에서 일하는 특수부대 그룹은 목표물의 좌표를 배터리로 직접 전송합니다. 그리고 포병대는 2분 안에 그들을 공격한다. 그리고 즉시 온라인으로 수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즉, 보고서의 중간 단계는 단순히 삭제되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그랬어야 했죠. 하지만 이 계획에 늦었지만 그래도 온 것은 다행이다. 모두가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내가 가지고 있던 Malok과 Tulpanov의 계산은 (그런데 동원된) 지속적으로 목표를 제공하는 특수부대 한 여단의 이익을 위해서만 작동합니다. 아니면 특수부대가 아르텔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지, 여기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사샤코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