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기본 e737자체가 천억이나 하다보니 싸져도 2000억은 넘을수밖엔 없는가격대가 나올수밖엔 없죠,중고 p3c개량 p3ck하면서 600억씩 장비 들어갔죠.95년 새거 도입한 p3c는p -3ck2로 개량하면서 800억 장비가 들어갔고요.포세이돈엔 1000억 장비만 들어가도 2천억이 될수밖엔 없는 생각해보면 아무리 싸져도 2300억은 넘을거 같아요.급유기야 a330-200 자체가 2천5백억 넘으니까요.급유기도 장비가 달리니 3500억원이 넘는거죠.
이번 노르웨이 구매는 우리에게는 대단히 좋은 현상입니다.
이렇게 팍팍 팔려야 가격이 계속 떨어지겠죠.
작년만해도 3,000억원이 넘는 기체였습니다.
기체값만 해도 1,000억원 가까이되는 기체인데요.
아래 현시창님의 발제글처럼 미군의 대량 구매로 가격이 플라이 어웨이 코스트에 따라 2,000억원 미만으로 떨어지면 포세이돈 중고는 필요없고 이 기체로 최소 6대는 무조건 구매하여야 하는 기종입니다.
그래야 4대는 동해안과 서해안을 뒤지고 2대는 정비하고 딱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