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통계 기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5~10 사이인듯
육군비대화 기형구조라지만. 육해공+정보자산+해외장거리원정능력 등등 골고루 잘 키웠고 잘 활용도 가능한 나라는 전세계 5손가락 정도라고봄
그 외는 충분히 밀어버릴수 있다고 봄.. 허나 왜? 애초에 이유도 없고.. 우리 전력이 재대로 활용되게 이동 보급 할 능력도 미지수임
2. 디펜스는 충분하다봄. 공격은 조건부로 타격을 줄수 있다고봄. 특히 국제연합으로 중국을 치는경우는
허나 점령과 영토화는 무리라고 봄
단순히 숫자나 수치로 전력 따지는게 의미가 있나 모르겠지만 그래도 함 따져본자면 조빱 수준은 절대 아니고 중궈나 러시아도 재래식 전력으로 우리 제압하려면 피똥 제법 싸야 할 수준은 될겁니다. 주제고 모르는 동남아쪽 밀매들 중에서(특히 똠얌꿍 애들이 자주 그럽디다) 우리 전력 낮춰보는 바보들이 가끔씩 보이는데 볼때마다 정말 우습죠.
핵없이 전면전이라...
차라리 다른나라에서보는 이기기힘든나라 순위로치면 탑20안에는 들듯.
미중러는 우선 냉무.
중동에선 이스라엘 사우디나 이란에 시리아 아랍에미리트정도일듯.
유럽에선 지역적특성상 영국
아시아쪽에선 인도 파키 터키 한국 일본 대만 베트남 북한 태국정도일듯..
남미에선 브라질일테고
아프리카는 남아공정도
근데 그외도 한국가가 다른 국가를 점령하기는 미중러외는 꽤 힘듬
점령후 점령군을 유지하기도 쉽지않고 지속적으로 창궐하는 곳곳의 무장저항군들 상대하기도 버겁고
점령후엔 민간인과 섞여서 덤비면 ...인권이랑 생존 사이 갈등하기쉽상이고
이런 전쟁시 일어난인권문제로부터 국제사회압력이나 자국내 여론을 쌩까고 버텨낼만한
국가는 미중러정도에 인도 이스라엘 터키 중동권국가 정도일거임
내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합니다.청군 백군해서 서로 겨루기까지 하지요.어디서요? 군에서요.시뮬레이션 이름은 워게임이라고 하더라고요. 누가요?간부들이요.내 서로마주보는 드넓은 평지부터 산간지역 도시지역까지 다양하게 설정해서 겨룬다고 합니다.최대한 현실 지형반영까지해서요.그게임에는 병참보급도 설정되고 화생방까지도 설정되서 한다는군요.군대 안다녀오셧습니까?작전병 출신만되도 아는 애기인대 주변에 없나요? 아님 연세가 있으셔서 워게임 없을때 다녀오신듯 20년전 게임인대 ㅡㅡ;; 군에서 간부들이 하고있는 게임인대.지금은 더 업데이트 될을건대요.
중국이랑 싸우면 우리가 집니다.
근데 그 진다는 의미가 우리의 경제와 국력이 몰락한다는 의미는 맞는데.
중국이 살아남아서 강대국의 위치에 있을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님.
중국이 이기겠지만 대신 국토 전체가 치명적인 병원균과 화학물질로 뒤덮히고
경제는 북한 이하, 인구는 지금의 10분의 1이 될거라고 봄.
한국이 중국의 인해전술을 경험한 이후 60년간 지금까지 쌓아둔 것이 생각보다 지독함.
적어도 인구수로 뭘 해보겠다고 하면 중국은 식물인간이 되어서 숨만 쉬게 될것임.
중국 과의 전쟁이 벌어진다면 해상전 일수밖에
없으며 한국의 순항 미사일과 중국의 미사일 해전이
벌어질것이고 바다에서 모두 수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상으로 상륙은 이루어 질수없으며 해군전력만
서로 갈가먹고 휴전이 될 가망성이 많습니다. 현재 한국의 전력은
북한을 핑계로 중국의 적성국으로 규정하고 중국에 맞추어 전력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지스 3척을 건조하는것도 그러한 이유로
추산 됩니다... 통일 한국군이 된다면 여러나라가 전망 하듯이 한국은
초강대국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의 고도화된 최첨단
미친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이고 북한의 노동력과 땅은 무한의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중국이 도발과 전쟁이 벌어진다면 사실상 중국의
완패로 끝날 이유가 많습니다. 한반도는 창 처럼 뚫고 나갈것이고 중국의
육군은 방어를 할수가 없어 보입니다. 중국은 한반도로 모든 전력을 집결 시킬수
없지만 한국은 집결이 가능하고 중국 인민군 보다 더 많은 병력을 동원 할수가
있습니다. 통일 한국 남성은 할아버지까지 군필이고 군인 이었기에 이러한 국가와
전쟁을 한다는것은 아무런 이익도 없고 모든것은 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 한가지
권력을 굳히는 용으로 쓰는수밖에 없고 그 끝은 서로의 비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싸울거였으면 진작에 싸웠음.싸우는순간 국지전으로 끝날수 없는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큼.통일한국과 중국이 싸운다면 중국은 필사적으로 과거 요동지역 현 선양시,다렌 지역를 방어하지 못한다면 그이후 펼쳐지는 평야 지역은 한국육군이 유린하게 되지요.광개토대왕비를 다시한번 세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중국은 과거와는 다르게 육로로는 방어밖에 수단이 없어요 한번 뚤리는 순간 바로 베이징으로 가는 모든 길을 열어주는 꼴 입니다.베이징 아래로는 더 드넓은 평원이죠.현 육군의 화력과 기동력이면 광개토대왕때보다 더 뛰어나고 위협적인것 같은대요. 빵즈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가르쳐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어떤가요 제 시나리오는 ㅎㅎ
공군과 해군은 서로 치열 할것 같지만 그렇치 안습니다.오히려 중국 공군과 해군은 할일이 없습니다.중국공군은 우리 육군을 견제하기위해 요동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리 공군도 맞대응을 위해 출격하겠지만 서로 직접적인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그사이 밀고 올라갈만한 전력이 한국육군은 가지고 있거든요.뚤으면 걍 공군기지까지 전차 끌고 가면 됩니다.참 쉽죠 그많은전차 잡을라면 몇 대가 떠야 할가요?서해쪽에 위치한 공군이 온다해도 거리가 기름이 카미카제한다면 몰라도요.우리공군은 가만히 있지 안겠죠.서해는 도서가 많은 한국 해군의 승리입니다.섬에 붙어 있는 함선을 레이더로 잡을수 있을까요?불가합니다.섬사이를 오가며 쏴대는 우리해군을 잡을려면 증말 개때처럼 몰고 와야합니다.또한명의 이순신장군이 탄생할수도 ㅎㅎ 증말 엄청나게 수장시킬수 있겠군요.시나리오 죽이죠?
한중간에 전쟁이 난다면 미군과 북한군이 자동 참전이 될테고, 그러면 그냥 세계 3차 대전이 되는거죠. 이러한 현실적인 가정을 제외하고 그냥 단순히 한중간에 전쟁이 난다면 해/공중전이 주류가 될듯합니다.
일단 서해상에 수상함은 거의 대부분 수장될 것입니다. 양측간에 퍼부울 수 있는 대함 미사일은 공대함이든 지대함이든, 대함탄도탄이든 합치면 XXX발에서 XXXX발 단위이며, 이러한 미사일 러시에 살아남을 수상함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수상함이 대부분 수장되거나, 기지에 짱박혀 나오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상호간에 해군 기지들 대부분도 미사일에 의해 정지가 될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그 이후에 서로간에 전투기들을 주고받으며 싸울텐데, 그냥 단순히 한중간에 공중전이 펼쳐지면 지루한 샅바싸움이 이어지겠죠.
물론 이런건 모두 미군이 참전하지 않을 경우이고, 중국이 아무리 국방비 증대 속도가 빠르다 한들 해/공군에서 미군에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미군이 참전하면 자연스레 서해상의 교전은 압도하게 되겠죠. 그리고 남은건 북한으로 밀고 올라가다 중국군과 만나는 것일 겁니다.
이런 지형적인걸 논외로 하고 그냥 제 3의 위치에서 전쟁이 벌어지면 보급 제외하고 비교할 경우 비등비등할 겁니다. 육군은 한국 육군이 화력면에서 중국 육군을 압도하는 수준이며, 이러한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겁니다. 공군력에서도 서로 한쪽이 밀리지 않는 수준에서 유지가 될테구요.
보급을 넣고 이야기하면서 또 제 3국의 참전을 고려하지 않고, 재래식 전투만 한다는 까다로운 조건 속에서는 장기전이면 한국이 지겠죠. ㅋㅋㅋ
핵전쟁의 경우 한국도 핵 무기 개발 능력은 중국을 상회할 것으로 보이니 그렇게 밀리진 않을겁니다... 만 한국의 국토는 방사능에 오염될테고 중국도 핵심적인 지역은 모두 방사능에 오염되어 죽음의 땅이 되겠죠. 한국은 인구 1000만 정도로 줄어들고 중국은 한 5억 정도로 줄어들거 같군요. 음?!
전면전과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정했을 때 우리나라와 1:1로 붙어서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단 3개국 밖에 없다고 봐야죠. 그 3개국 중 일방적으로 우리나라를 밟을 수 있는 나라는 2개국이고, 가까운 한 나라는 나라의 절반은 잃을 각오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나머지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전면전을 한다면 같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