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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1 23:36
[공군] F-35에 대해 괴담이 너무 많네요.
 글쓴이 : 하늘2
조회 : 2,257  

F-35를 사면 사이도 별로 안 좋은 일본 가서 정비를 받아야 할 지도 모른다
이 주장은 제가 아는 한 비밀의 유파 지지자들 사이에서 먼저 나온 얘기고, 비밀에서 논파된 얘깁니다.
1. 일본처럼 우리도 1조를 지불하면 한국에도 정비창 만들어준다고 록히드 마틴에서 공식적으로 말했습니다.
2. 1조 안내면 일본 가라는 소리 아니냐? 일본에 있는 자위대 정비창이 아니라 미군 정비창 쓰는 겁니다.
3. 그래도 찝찝해. 그럼 괌 가면 됩니다. 여객기로도 인천 - 동경은 2시간 반, 인천 - 괌은 4시간 반이면 갑니다. 전투기로 가면 1시간 정도 차이 밖에 안 납니다. 괌은 도저히 멀어서 안된다고 반대할 수 있는 수준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공군에서 원한 건 F-35가 아니었다?
공군에서 원한 건 내무무장창을 갖춘 스텔스기였는데 무슨 이런 황당한 소리가 나오죠.
ROC를 내부무장창을 갖춘 스텔스기로 정하니까 유파가 너무 후달려보여서 슬쩍 중간에 ROC를 하향시킨 겁니다. 스텔스 조건 빼거나 완화하고, 내부무장창 조건 빼고.
 
FX-3는 사실상 F-35A 도입사업입니다. 육군에서 대형공격헬기 도입사업인 AH-X를 추진하면서 '아파치급 공격헬기'를 도입하겠다고 했던 거나 공군에서 FX-3를 추진하면서 '스텔스기'를 도입하겠다고 한거나 똑같은 얘기예요. 록마 이외의 다른 회사들은 가격을 낮추기 위해 들러리를 선 겁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게 적으면 F-35A가 아닌 다른 기체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는 게임인 겁니다. 그런데 미친 척하고 록마가 아닌 다른 회사가 록마처럼 배짱을 튕기면 걍 나가리 되는거죠.  
 
 
유럽 기체가 앞으로는 한국 FX 사업에 응찰하지 않을 것이다?
라팔 때 빡쳐서 닷소에서 "다시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입찰에 참여하지 않겠다"라고 말한 거 알면서도 이번에 또 유파가 꾸역꾸역 기어들어왔습니다. 물건 팔아먹으려면 별 수 있나요? 지들이 숙이고 들어와야지. 누가 와달라고 바지가랑이 붙잡고 늘어진 거 아닙니다. 지들이 알아서 돈냄새 맡고 기어든 겁니다.
 
안 온다는 놈 얼르고 달래서 데려오면 딜 못합니다. 오기 싫으면 오지 말라고 하세요. 보잉이랑 록마 두 개만 놓고 경쟁시켜도 충분합니다. 이번에 EADS가 끼어들어서 가격다운에 도움이 됐나요? 2조 투자니 노블랙박스니 아무 계약상의 효력이 없는 말잔치만 풍성하게 하는 바람에 한국 밀매들이 유빠 유까로 나뉘어서 쌈이나 했지 정작 FX-3 기체의 가격인하에는 도움된 거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회사는 FX-4부터는 입찰에 끼어들지 않아도 됩니다. 방사청에서는 8조 3천억 이하로 적으면 된다고 정답까지 공개했는데도 그 가격을 못맞췄는데, EADS가 한국 욕할 처지나 됩니까? 
 
어차피 5세대부터는 유럽은 미국산 기체와 기술 경쟁력이 더 벌어져서(미국은 스텔스기의 실전투입경험을 갖고 있고, 폭격기부터 전투기에 이르는 다양한 스텔스기를 30년 동안 실전배치, 운용해 노하우를 쌓아온 유일한 나랍니다), 미국산 5세대 전투기와 경쟁이 가능한 유럽 전투기를 만들어 내기는 점점 더 힘들어졌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이미 F-35 이후로는 유인 전투기 시대는 끝이 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젠 무인 스텔스 전투기의 시대예요. 거기서 유럽 항공산업계 중 전투기 부문이 살아남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펜이나 유파나... 그 회사 다니는 사람들이 아직 정년이 많이 남았다면 커가는 자식들 보면서 좀 깝깝할 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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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선 13-08-01 23:59
   
유파고 f35고 간에 아직나온것도 없는데 왜 이번년도 현 이상황에 fx3차사업을 하는지 이해가 전혀 가질 않습니다. 다른나라 먼저 일본애들이 먼저 써보고 그후에 우리가 구입해도 되는거 아닙니까? 일본이랑 전쟁할꺼면 몰라도. 현 상황에서 북한에 전시에 전투기 5개도 못뜬다면서요. 아니 왜 현재 스텔스기가 필요한지 좀 기달렷다 호구가 쓰는거 보고 사도 되는거를..
     
하늘2 13-08-02 00:03
   
공군에서 급해서 그래요.
공군에서 노후화되는 F-4/5를 대체한다고 FX로 120대 도입한다고 했던 게 1993년입니다.
원래의 계획대로라면 벌써 10여 년 전에 F-4/5 전량 퇴역했었어야 되요.

북한이랑 싸우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한계수명을 초과한 노후기에 언제까지 금쪽같은 파일럿들을 태워서 하늘로 띄우느냐, 이게 문젭니다.
흑룡야구 13-08-02 00:15
   
FX 사업 자체게 F-4를 대체할 F-15를 들이는 사업이었습니다. IMF 때문에 한 번에 진행 못하고(사실 F-15를 면허생산하고프고까지 했었죠.) 몇 차에 나눠 진행 한 것이죠.

기체 통일성과 장비 운용성 등을 고려하면 F-15 발달형 도입이 맞죠.

하지만 미국이 안보 현실 갖고 스텔스기체를 도입해야 한다고 쪼우면서 동시에 중형 공격헬기 갖고도 테클을 거니까 미국한테 양보해 준 것으로 압니다.

잘 모르시나 본데 공군은 장비 운용성을 매우 따집니다. 그래서 결국 유럽 기체는 손도 안 대는 것이고요, 사업이 연기되는 것을 누구보다 달갑지 않게 여길 공군인데 안그래도 부족한 예산 더 짤릴까봐 고민이고 하도 정치적 압력이 오니까 마치 F-35를 도입해야만 한다는 식으로 넘어가고 있죠.

공군 내부에서도 공참하려는 정치적 인물은 F-35를 실제 공군 현실을 따지는 사람은 F-15를 지지한다죠.

근데 웃긴게 F-15도 되도 않은 스텔스 적용형인 개발도 안 된 사일런스 이글이 입찰에 나서니 황당할 뿐이죠.

할 기체가 없는 판국이죠.

애초에 F-15는 우리 나라에 전폭기 개념으로 사실상 우리 군이 수행할 수 있는 전략 폭격 임무까지 고려된 기체죠.

이런 기체를 대신할  F-35가 내부 센서가 아직 구축이 안 되 비유도 폭탄 밖에 현실적으로 쓸 수 없는 것으로 아는데 과연 공군이 좋아라 할까요?

그것 한 번 물어 봅시다. 제가 알기로는 정밀 폭탄을 운용할 센서류가 탑재용으로 개발되지 않았다던데요?
     
하늘2 13-08-02 00:25
   
"잘 모르시나본데" 이 소리 또 나오네요.
왜 F-35 안티들은 늘 이런 식인가요?
저 따위로 질문을 하면서 한 번 물어봅시다 하면 답변을 하고 싶은 기분이 들까요? 폭탄을 장착하기에 앞서 최소한의 개념부터 장착하세요.
          
흑룡야구 13-08-02 00:33
   
답부터 하시죠, 제가 보기에는 제가 한 말이 그다지 크게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공군이 장비 운용성을 매우 중시한다는 것을 모르시니 F-35를 추종하시겠죠.

뭐가 그리 배알이 상하십니까?

개념은 님부터 좀 장착하십시오. 식인 답지 않게 사소한 말에 트집이나 잡고, 답변도 없고 말이죠.

다 틀린만 하다고 여기니 반대를 하죠. 그 반대를 반대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답부터 다셔야지 기분상한다는 말을 먼저 왜 꺼내십니까?

그러면 당신의 주장이 빛을 바랍니까?

그리고 '공군의 입장을 잘 모르시나 본데' 라고 한 말이 왜 태도불손입니까?

아무리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만 쓸데 없는 트집은 일고의 가치도 없습니다.
               
티모 13-08-02 00:39
   
f35안들여오면 kfx는 사실상 나가리입니다..
그럼 공군은 kfx를 개조개발이든 머든 실질적으로 반대한다는 말이네요..
                    
흑룡야구 13-08-02 00:43
   
FX와 KFX 사업은 서로 다른 사업인 것은 아시죠?

FX가 F-4대체 기종 도입이라면 KFX는 F-16을 대체하기 위해 추진 중인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으로 우리 기술로 전투기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는 사업입니다.

두 사업은 본질적으로 다른 사업입니다.

사실 F-35가 체급상 KFX사업과 겹치는 것은 알겠는데, 공군이 포기 않고 추진 중인 KFX 사업이 이전 사업인 T-50 사업 때 확충된 기술이 부족해서 사실상 미국 설계도 사올 판국이라고 들었습니다.

이런 입장인데 FX 사업에서 F-35를 도입하지 않으면 KFX 사업이 끝난다는 것인가요?
                         
티모 13-08-02 00:44
   
예산문제죠..
한국은 일본처럼 돈이 많지 않습니다
                         
흑룡야구 13-08-02 00:47
   
예산 문제랑 그게 무슨 상관인가요?

서로 다른 사업이고 이미 계획된 사업인데 왜 F-35를 도입하여만 KFX 사업이 유지 될 수 있다는 것이죠?

타기종에 비해 값을 그렇게 저렴하게 제시했나요?
                         
티모 13-08-02 00:49
   
카운터 스텔스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야 되기때문이죠..
북한이야 스텔스가 없다지만
주변국이 북한만있는게 아니죠..
당연한걸 왜 되물으시는건지;
                         
흑룡야구 13-08-02 00:53
   
그럼 우리가 KFX 사업의 연구 개발 목적으로 F-35를 도입해야 한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우리가 F-35를 도입하면 미국이 그 기술을 절충교역 형태로 준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애초에 기술 방면이면 왜 예산 이야기를 하셨나요?

뭔가 앞 뒤가 안 맞아 보입니다.

제가 문외하다고 치고 좀 자세히 말씀 부탁드립니다.
                         
티모 13-08-02 00:55
   
머 짜내면 다른기종을 택하더라도
충분히 kfx진행할 자금을 만들어 내겠지만
fx3차 모든 기종이 예산밖이라 신청한 예산증액도 거부한 시점에서
과연 돈을 쏟아부을 의지가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흑룡야구 13-08-02 01:01
   
아니 사업 자체가 다르고 이미 예전부터 있던 사업으로 이미 예산 편성의 소요가 다른데 FX 사업의 예산 초과 때문에 KFX 사업의 연구 개발비를 떼 와서 전투기를 산다고요?

이건 뭐 우리 나라 예산 집행 논리와도 맞지 않네요.

모르겠습니다. 우리 공군이 KFX 사업을 포기하면서까지 FX 사업 3차 분을 진행할 지 말이죠.

개인적으로 그냥 F-15K를 그대로 받는게 맞다고 보는데 이것은 기체 성능을 떠나서 지금 당장 전력 확보를 해야 하는 판국이고 F-4의 퇴역 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만약 미국이 기존 기체인 F-15K의 가격 갖고도 왈가왈부 한다면(예산이 동결된 이유가 애초에 F-15K를 도입하는 줄 알았기 때문.) 이는 외교력으로 풀어야 할 문제겠죠.

KFX 사업이 위기인 것은 예산보다는 기술이 원하는 만큼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90년대부터 추진되던 어쩌면 F-5를 면허 생산하면서부터 추진되던 사업으로 이었습니다. T-50에 와서 주요 기체 외형 부문과 엔진 부문의 기술이 확보 됐어야 했는데 이가 제대로 구비 되지 않아 아직 형상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업이 다르고 이미 다른 사업으로 예산이 달리 책정되는데 서로 영향을 받는다면 이는 결국 정치논리 아닐까요?
                         
티모 13-08-02 01:07
   
스텔스를 카운터하기 위해선 지금으로선 스텔스가 효율적이다 보고있는거죠
러시아도 조기경보기로는 대응이 힘들다고 보고
카운터 스텔스를 위해 1차적으로 팍파를 개발하고있고
2차적으로 지상용 레이더를 개발하고있죠..
그래서 비 스텔스인 유파나 f15가 들여오면
근시일내에 주변국 견제용으로 카운터 스텔스를 위해
또 다시 돈을 부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예산문제로 kfx부터 나가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예산이 먼상관이냐 하시는데
돈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흑룡야구 13-08-02 01:10
   
그 부분이라면 이미 KFX가 그런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던 것 아니었나요?

되려 타 기종이 선정되면 KFX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네요.

제가 예산 문제 이야기한 것은 이미 서로 다른 사업으로 차등 예산 편성이 되어 있는 것이라는 말이었습니다.

현재 공군의 여러 사업 중 차기 전투기 도입사업, 조기 경보기 도입 사업,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이 가장 크고 각기 각자 사업 방향에 맞게 우선 예산 배정 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지금 한국형 전투기 개발 사업은 연구 개발 중 형상 설계 부분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압니다.
                         
티모 13-08-02 01:30
   
급한불부터 끄는겁니다;
예를들면 90년대중반에 아파치를 들여오려고 시도했지만 imf에다
이미 헬기전력 충분하지않냐며 연기되다
헬기전력 퇴역시기가 되서들여 올 수 있었죠
주변국이 스텔스기 확보하려 혈안이 되어있는데
카운터 스텔스를 위해 kfx에 집중한다??
kfx는 카운터스텔스를 위한게 아닙니다만;
카운터 스텔스를 위해 예산을 또 편성해야 되겠죠
이땐 스텔스기 들여오게 될겁니다..
먼가 획기적인게 나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모자란건 fa50이나 찍어내게될테고
kfx는 자금이 여유있을때까지 연기되겠죠..
공군뿐 아니라 해군에도 돈써야할 일이 밀려있으니..

머 비스텔스기 들여와도 예산이야 정부의 의지이니
의지만 있으면 비스텔스기에 돈 쏟아붓고
카운터 스텔스에 돈 붓고 kfx에도 돈 붓고 해군에도 돈붓겠죠..

f35들여온후 kfx집중하고
모자라는건 기술을 사오든지해서 개발하는게
돈이 가장 적게들거 같습니다만..
               
하늘2 13-08-02 00:56
   
남이 들어 기분 나쁜 말 아무렇지 않게 툭툭 배설하면서 "사소한 말에 트집이나 잡는다"라고 하는 사람과 무슨 말을 섞겠습니까?

전투기에 폭탄을 뭘 달든 그건 님의 인생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개념과 예절은 큰 영향을 줍니다. 어차피 내 인생 아니니까 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관심 없습니다만.
                    
흑룡야구 13-08-02 01:03
   
소심하시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리고 답변할 것이 없으신게 아니면 답변만이라도 배설하시죠, 아니면 본문 자체가 가치없어집니다.

결국 님의 정신승리도 이룰 수 없죠. 이건 님을 위한 고언입니다. 님을 생각하세요. 저 따위야 님의 인생과는 무관하잖아요.

근데 뭘 저하고 싸워거나 기분 상하려 합니까?

님의 지식을 쏟아서 다시는 말 못하게 해 주세요.
                         
하늘2 13-08-02 13:02
   
본문의 가치를 없애는 건 님이죠.
님이 아래에 발제한 글에는 8개의 댓글 중 7개가 일제히 님의 "본문"을 반박하고 있지만 님은 이렇게 남의 글에서 무례한 말투로 이래라 저래라만 하고 있지 정작 본인의 "본문"에서는 아무런 디펜스도 못하고 있죠.

본인은 자기 글에 달린 댓글들 다 무시하고 단 하나의 대답도 하지 못하면서 그 댓글들이 달리던 시간에는 이렇게 남의 글에 와서 내 댓글에 대답 내놓으라고 소리지르고 있으니, 정말 웃기는 인간 아닌가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기 전에 님부터 잘하세요. 

오늘 아침도 새로운 글에서 현시창님에게 보기 좋게 논파되고 계시더군요.
논파당한 끝에 나온 님의 결론은 "모든 정황상 F-35는 지금 도입해야할 기체는 아닌 것 같네요."

남의 말 들을 준비도 되어 있지 않고 무조건 귀 틀어막고 우기는 사람하고 무슨 "얘기"를 합니까? 님은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 방에서 거울 보고 혼자 얘기하시길 추천합니다.

난 소심한 게 아니라 인격이 미성숙한 인간과는 말 섞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고 내 시간 낭비하길 싫어하는 성격일 뿐이예요.
이불몽땅 13-08-02 02:38
   
f-35는 진짜 좆망 기종이 맞는듯

이거 저거 꾸겨 넣다 보니깐.. 기체 무거워 지고 하이급 기체 설곈데 실제로 로우급이고

저거 사서 분해 조립 할수 있다면 기술 습든은 갑일듯
     
하늘2 13-08-02 13:03
   
우주전쟁 준비하는 미국에서나 로우급이지 35를 도입하는 모든 국가들은 하이급으로 도입합니다만.
F22Raptor 13-08-02 06:14
   
아무튼 유뽕들이나 독뽕들은 이번 사업 끝나면 울겠습니다.ㅋㅋㅋ
싱싱탱탱촉… 13-08-02 11:40
   
하늘2님
미군 정비창이 어디에 있습니까?
일본에 있습니다.
     
하늘2 13-08-02 13:03
   
괌과 일본 모두 정비창이 있다고 했는데 뜬금없이 뭔 소린가요? 언제 없다고 했나요?
재흙먹어 13-08-02 13:42
   
흑룡야구님 KFX가 예산편성됬다는 소스좀 봅시다
진심 궁금하네 ㅋㅋㅋㅋㅋ
세르파 13-08-02 17:20
   
하늘2님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