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거론해봐야 짜증만나고 남자들만 졸렬하게 만들어서 그냥 생각 자체를 안함..
그리고 20~30대 여자들이 워낙 귀하니 (남자들이 30만명이상 많지요) 공주처럼 대접하는 문화도 강해서 훗날 성비가 맞아 떨어질땐 그래도 여자들이 남자를 많이 이해해주는 날이 올꺼라 자기위안을 합니다. -_-
이제 갓 들어온 초등학교 들어와서야 여자들이 남자를 성비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통계가 잘못됐다면 어디 정확한 통계좀 가져오세요.
저도좀 봅시다. 4살단위로 끊었다고 하는데 그게 틀렸다고 하면 세상 모든 통계가 부정확 하죠
국민여론조사 한다고 대한민국 국민 전부 일일히 조사합니까?
민간찌라시가 아닌 대한민국 통계청에서 조사한건데.
최소한 교제가 가능하고 결혼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인구끼리 묶은건데.
그럼 도데체 여성이 남성인구를 앞서는때가 언제였더 랍니까?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오히려 여자숫자가 앞선다고 하면 도데체 누가 믿으란건가요
그러게 말입니다. 군대는 안가더라도 기초적인 안보교육이랑 방독면 쓰는거랑 긴급 심폐소생술 같은거는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훈련소 같은걸로 한 4주만 갔다오고 우리 예비군 훈련 하는것처럼 1년에 하루정도씩은 안보교육 받았음 좋겠음
18세-30세 사이로 4주갔다오고 그 이후에 5년정도 1년에 하루씩 안보교육 딱이지 않나요?
이런거 하면 여자장교들도 할일 많이 생기니까 여자장교 많이 뽑으니 좋고, 남성에대한 역차별의 골을 좀더 줄여줄수 있고, 나름 괜찮은듯 합니다만 ㅋ
한국여자의 안보 의식이라 .......ㅋㅋ 한국여자는 피해의식이 강해서 안보라는 단어는 알아도 내용이 뭔지는 모르는 듯합니다. 80년대 운동권학생들이 군대가서 생각이 많이 바꿔서 오는 경우가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여자의경우 이런 살벌한 상황에서 생활을 해보지 못했으니 어떻게 알겠습니까?
대표적인 인물로 임수경씨 라든가 요즘 진보당 여성의원들의 경우 더 심할겁니다.
난 평화주의자다 ....그러므로 군대는 갈필요 없다 뭐 이런거 아니겠습니까?
한국여자들에게 안보 이런거 너무 바라지 않는게 속 편할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