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개소리라 뭐라 해야할지
북한군이 군단포병 장비까지 가져오고 가장 좋은 포탄 골라서 기습했는데도
포탄 절반 바다에 빠뜨리고 섬에 떨어진 30%는 불발이거나 엉뚱한곳에 떨어졌고 국군은 훈련으로 포탄이 전부 소모되고 1대가 고장난 상태인데다가 초반에 2대가 손상된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군 사상자가 더 많고 무도에 있는 막사까지 박살났는데 그걸 깨졌다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님아 뭐라 다시 해보세요
그렇죠. 음모론이 분명해 보입니다.
96년 강릉무장공비때도 그냥 어물쩡 천안함 폭침 당했을때도 어물쩡 넘어갔죠.
이전에 6~70년대 하루가 멀다하고 내려온 무장공비들이 휴전선 근처 주민들 죽여도
아무말 없이 넘어갔죠.
전부다 음모죠.
~라고 말한다면 정말 코미디죠 ㅋㅋ
앞전에 일어났던 모든 북한 도발도 그냥 넘어갔는데 유독 연평도 포격만 거론하면서 음모론
제기하는건 머유?
"언제나 빨갱이 종북한느넘들의 특징은 이런식으로 뭔가 조작의혹을" 우리쪽으로 모는게 습성이죠
지나가는 여자 강,간해놓고 강,간한놈은 어물쩡넘어가고 피해자인 여자만 죽어라 디비면서
음모론...당신이 미니스커트 입고 사람없는 곳을 지나가니 사건이 생겼자나 하는식임 ㅋㅋㅋ
아 그리고 그놈의 보온병 스토리 에휴
딴나라당 한상수가 ㅄ인건 익히 알고있는데 북한이 공격해서 주민들이 죽고 군인들이 죽었는데 그딴 보온병갖고 시도때도없이 떠드는게 오히려 더 음모론 갖지않나요?
이유없이 공격 당해서 우리애들이 죽었는데 그딴 정치인들 ㅄ짓거리가 더 유명한게 난 더 음모론 같은데? 왜? 북한이 저지른 강,간을 감춰야하니까
종북 좌파=일뽕=쪽바뤼들이 같은 놈들인게 숫법이 다 똑같아요
지들이 저지른 잘못은 그냥 묻어버리고 당한 사람들을 오히려 디비면서 뭔가 꼬투리없나 하면서 열심히 헤집고 다니죠.
전사자 자체는 북한이 많습니다.
2010년 12월 27일에 당시 사망한 북한군 5명에게 영웅칭호를 내렸습니다.
북한군은 전사자만 최소 5명이라는거죠 부상자까지 합하면 모르겠으나 2012년 3월 2일 미국 자유아시아 방송은 북한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전사자가 10명 부상자가 30여명이라고 했고 노동신문 2011년 4월 30일 자에서 황해남도 농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혈에 협조했다는 선전이 있었다고 서울신문에 나왔습니다.
노동신문이 북한꺼인건 알고 계실테고 이는 민간인에게 수혈을 요청할 정도로 중상자가 여럿 있었다는 의미 입니다.
그냥 몇명 다친거면 다른 군인들이 수혈해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