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가 그 사람 글 원문입니다.
"전작권 환수가 아니고 전환이다. 전작권 문제는 때중이가 때똥령이 되고 5.18 때 미국의 지시도 없이 한국군이 어떻게 움직였냐고 이의를 제기하면서 미국의 5.18 진압 개입설을 주장을 하니까 미국은 전작권이 필요없으니까 가져가라고 했다. 때중이는 평시 작전권만 환수를 했다. 노무현 때도 이런 저런 이유를 대니까 미국이 가져 가라고 했다. 그걸 연기를 한 게 부엉이 바위에서 다이빙을 한 놈이다. 이명박도 또 연기를 했지? 무현이 이 자식은 전작권을 전환을 하지 않고 이명박에게 책임과 정치적인 부담을 떠 넘겼을까? 그리고 그렇게 쿨한 미국이 왜 지금은 전작권이 한국군에게 있으면 안된다고 할까? 지금은 과거와 다르게 북한 핵무기가 고도화가 됐고 그 핵무기는 한, 미,일의 안보에 지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군은 핵전쟁에 대한 교리도 없고 제대로 된 핵공격을 조기에 알 수 있는 정찰기나 인공위성도 없어서 미국이 전작권을 전환하면 안된다고 하는거다. 한국군은 북핵에 대응을 할 능력이 없다. 너거들 띨띨이들은 전작권이 엄청나게 큰 자주권인양 하지만 현행 전시 작전 통제권은 전시에 한국의 대통령이 얼마든지 거부를 할 수가 있다. 북핵에 대응을 할 능력도 없는 한국군에게 전작권을 주고 미군들의 목숨을 한국군의 능력에 맡길 것 같냐? 이해가 안갈 것 같아서 쉽게 써 줄께. 한국군이 미얀마 같은 나라에 동맹을 맺고 파병을 갔다고 가정을 하자. 무기, 정보력, 전투력 모두 앞서는 한국군이 미얀마의 당나라 군사에게 지시를 받으면서 목숨을 맡기는 게 당연하거나 필연이라고 생각을 하냐? 그럼 따로 놀아야 할까? 그렇게 전쟁을 하면 제대로 효율이 나오겠냐?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전작권을 가지고 있지 않고 나토에 맡기겠냐? 자주성이 없어서니? 나토와 한미연합사는 비슷한 거다. 전시에 혼선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자는 거다. 전시에 한국군은 미군을 지휘를 할 능력이 없다. 우린 핵전쟁 교리도 없고 항모에 대한 것이나 핵잠수함에 대해 모르거든. 그럼 전작권 전환은 따로 놀자는 건데 그게 제대로 된 전쟁이 되겠냐? 미군은 한국군의 무능한 능력 때문에 목숨을 잃기 싫을 거다. 미군은 철수를 한다. 전작권 전환을 우기는 한국과 함께 몰살을 할 위험이 있기에 떠난다. 그것도 전시에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