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이야기가 나올때 한미동맹균열이라 든지

한국 장성이 무능한데 가능하냐?라는 질문이 많습니다

또한 좁은 개념에서의 평시작전권이 있다는 주장입니다

전작권을 가지고 온다고 하여도 한미동맹 균열은 안갈겁니다

제가 생각한다면? 주한미군은 북한을 상대하기에는 이미 그 개념을 넘어섰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핵'개발을 한다는 것은 순수 밀리터리 대치가 불가능함을 자인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주한미군은 순전히 대중국 견제용입니다

제입장에서 미국이 너무 얄미운점은 정체경제가 거미줄 처럼 되있는 중국과 미국입니다

한반도에서 하드파워 대치에서 한국을 선봉장에 세워놓고,중국과 뒤로 희희낙락 경제교류를 한다는

겁니다

미국은 중국을 군사적압박을 할때,주한미군을 이용하고 중국은 한국을 보복의 타깃으로 삼는다는

겁니다

중국입장에서 한국은 미국의 손발이니 그러는 겁니다.

한미일 삼각동맹은안됩니다...그 순간은 '이수일과 심순애' 꼴이됩니다

경제냐 안보냐?라는 두가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될겁니다

한국은 인구도 적고 내수도 안됩니다 수출해야하는 국가입니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 한국은 스스로 모두 올인하면? 우리의 작았던 동아시아 포지션이

더 축소될겁니다.

전작권경우 이제 가저와야 한다는 것은 높아진 국가위상이 작용합니다'

그 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죠

그러나 그것은 한번도 사용하지 않았던 '성기'에 불과하니 '주체성'이라는 '처녀'의 첮날밤

제대로 '발기' 할까라는 심적불안인겁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