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저런용도의 발언은 예산타내기에 관련된 경우가 많습니다

적을 과장해서 발표하고 우리가 제대들보다 딸리니 돈달라. 그럼 보강하겟다.

아니면 공포심 조장해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요.

님은 어떻게 생각하심? ^^..  딸리겠음?? 북한군 전방 전사들이 강냉이밥 200g과 단무지로 끼니 떼우는 동영상 못 보셨음??

한국근은 전쟁 승패를 넘어서 압도적인 승리를 원하고 있음... 남북한 도시에 포탄 하나씩 떨어지면 누가 큰 손해겠음? 전쟁에 이겨도 손실이 크기때문에 압도적인 화력이 필요한 것임..

그런데 개인적으로 좀 짜증남... 남한은 우파나 좌파나 중도나 간이 졸라 콩알만해서 이스라엘 처럼 강하게 못 밀고감...  이미 북한간땡이가 뿔을대로 뿔은 상황이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과감한 도발도 하고 무력행사를 해야한다고 봄...

갯수로 ㅋㅋㅋㅋ

한국군의.전쟁은 역사를 통해 영국이나.프랑스,  로마나 그리스도시국가간의 치고박아서 내가 열중 넷이 상하고 상대가 열중 여섯이 상해수 아기는 싸움이 아니라 미국이 이라크나.아프간을 상대로 한 전쟁을 생각하고 있는듯합니다.  그런 전쟁은 상대가.아무리 허접이고 내가 아무리 강해도 힘들다는것이 문제인듯...

엉뚱한 전력보강보다 국민에게 잘 설명하규 이해시켜서 유사시에 제대로 대응하겠노라는 결전의지의.강화가 전력강화보다ㄷ더 상대의 오판가능성을 줄여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기병이랑 탱크랑 붙으면  기병100명 1000명도  탱크 하나 못이기죠.. 
양보단 질이죠

그럴리가 있겠어요? 누가 생각해도 상대 안됨... 서울에 포탄 떨어지는게 그렇게 걱정되면서 행정수도이전은 안된다하고...

양과 질을 모두 만족 해야죠.

만족의 수준이 어떻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들어보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으나 신인균씨가 두어달 전에 나와서 미군없이는 3개월 미군있으면 이틀이면 북한 정복가능하다고 했었습니다. 추측컨데 서울이 전혀 피해가 없는 상황을 가정한 거라고 봅니다. 만약 서울에 미사일 포탄등이 떨어져서 도시기능이 마비되면 최종적으로 이기더라도 이긴게 아닌게 되는거죠.

나도 봤는데.. 미국이 수비역할을 대부분을 담당해서 미국빠지면 진다는 소리아님?

우리가 육군을 맡고 해군 공군을 미군이 맡는걸로 이야기해서 이틀이라더군요...

핵미사일기지는 양쪽다 미사일 날려서 북쪽 기지 총력을 다해 다굴해야겠죠..ㅋㅋ

전력은 저희가 이기죠 하지만 서로 전쟁하면 피해는 우리가 손해

북한에 비해 우리는 이룩한게 많아서 잃을 것도 많기 때문에 최대한 전쟁에서 피해를 줄이면서 압도적 전력으로 완벽하게 승리하길 원하니까 저런 엄살을 얘기하면서 신규 무기도 도입하고 국방예산도 증가할 명분을 만드는거겠죠.

엄살임.
예산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