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은 내년 봄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 신신(心神)의 시제기를 처음 비행하는 실험에 나설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과
MSN 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방위장비청이 발주해 미쓰비시 공업 등이 개발 제조해온 선진기술실증기(
ATD-X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or-X)의 처녀비행이 2016년 3월 말까지 이뤄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3&aid=000691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