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싱크탱크인전략 및 예산 평가 센터는
지난 1월 [중국군의 세계화에 대응하기 위한 연합 전략]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중국의 굴기를 막기위해 인민해방군의 3가지 약점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군사 전문가 이걸(李杰)은
미국의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들의 군사적 전력 강화로 중국에 대응할 것이라 말하며
그에 힘입어 한국이 항모와 핵잠수함 개발한다면 앞으로 중국을 위협할 골칫덩이가 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우리는 한반도 종심이 짧아서 공격 받았을시 반격 무기를 해상에 많이 두어야 하죠. 그래서 해군력은 무조건 강하게 키워야 하는거고, 항모나 핵잠,미사일은 장개나 쪽발이들이 제일 두워하고 부담스러워하는 무기 1순위죠.
반격은 바다에서 미사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국가 경제에 약간 부담되더라도 미래에 동서에 항모1척씩 핵잠 6천톤급 3척에 1만2천톤급 1척, 합동화력함 3척은 반드시 갖춰야 합니다. 우리민족 생존 필수 아이템입니다.
지상 전력은 전쟁 시작시 제일 먼저 적 미사일로부터 파괴될 수 있는 위험이크고 정비해서 반격한다는건 시간이 걸리죠. 시간이 걸린단건 2차공격 당할 시간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