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찾아보고 얘기하세요...
제너럴아토믹스사가 일본 항모에 전자사출기 넣은 항모를 추천했고..
인도 차기 항모에 전자사출기 판매를 이미 미국 의회가 승인을 했어요..
찾아보세요... 제발... 궁금하면.. 무작정 뇌피셜로 판단하지 마시고..
이미 지나간글에 발췌해서 올린글도 있으니... 성의를 좀 보이고 댓글을 다세요..
57레벨링은 어떻게 했데???? 4레벨링도 졸 힘든데...ㅡ,.,ㅡ;;
음... 잘난척 하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물론 실수겠지만 요즘 많은 분들이 용어를 했갈려 하시는것 같아서...
* 캐터필러(Caterpillar) : 무한궤도, 트랙터를 보고 '꾸물꾸물 기어가는 것이 마치 애벌레(Caterpillar)
같다 것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음.
* 캐터펄트(catapult) : 항공모함의 사출기, CATOBAR 방식으로 함재기를 이륙시킬 때 쓰는 장치이다.
저딴걸 실어주는 잡지 수준이 참ㅋㅋ
아니 보수언론 대표 ㅈㅈㄷ 중 하나잖아.
그 중에서 핵심내용을 담아 내보내는게 주간지잖음.
거기에 대구경북 중심의 우파논리를 담아내는거잖음.
웹에서는 개 ㅈ같은 짓거리로 깽판을 쳐놔도,
지면상에서는 그나마 체면을 차리고,
주간지에서는 근엄한척 해왔자너.
근데 저딴게 주간 타이틀 달고 나온거 보면,
몰락해도 참 많이 몰락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
보수가 늙고 늙어 죽을날만 기다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3차 FX 사업에서 F-35A가 아니라 F-35C를 40대 도입해서 공군이 운용하고 20대 1차 추가 도입해서 60대 운용하고 그 후에 필요하면 2차로 20대 추가 도입해서 80대 운용하면 되지 않나? 작전과 훈련, 정비 등 3직제로 보면 7만톤급 항공모함 3척 건조하면 1척 당 30대의 F-35C를 함재기로 운용하고 부족한 댓수는 20대를 3차로 추가 도입하거나 하면 되겠네.
대형 항모로 가려면 일단 농축우라늄부터 해결해야함 이런것도 외교적으로 해결도 안됐는데
무턱대고 핵추진 대형 항모라니 이것저것 해결할게 산더미 구만
윗분 말대로 미국이 F35C 판매한 사례도 없음 우리가 원한다고 미국이 주는것도 아니고
남은 줄생각도 안하는데 우리끼리 찬반론 ㅋㅋ
일단 그나마 단기간에 만들수 있는 경항모로 가고
기술 운영 노하우 습득후 리스크 줄이고 단계적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더
일단 농축 우라늄은 최대한 외교적으로 해결하고 소형원자로는 핵잠에서 검증 받고 그담이 핵추진 항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