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궁굼하던 것이 있었는데 질문하나 올려볼게요 군필자이나 밀리를 잘몰라 질문드리니
너그러히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릴때부터 들어왔던 말중에 보통 전쟁시엔 군대에 있
는것이 안전하다 하는데 이것은 근거가 있는말입니까? 근거가있다면 어떤이유에서 그런지요?
요즘같은 현대전은 장기전이 아니고 버튼으로만 해서 그런가요? 그래도 직접 전쟁을 수행하는
군인이 더 위험할거 같은데,, 최전방은 전쟁 시작과 동시에 생존률이 0%라는 말도있고.. 물론
선빵을 맞았을때 이야기지만 공군 이나 해군 부대같이 이동할수 없는 부대는 생화학 공격의 타깃
이됄것인데.. 밀리에 지식이 일천하여 생각의폭이 넓지 못합니다 대피소의 민간인보다 왜 군인
이 안전한지 군인이 안전하다면 6.25와 같은 과거 전쟁에도 군인이 안전한지 갑자기 궁굼해서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