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에서 3개월 임시로 늘리면 7개월이네
근데 민진당이 국민당으로부터 정권을 잡기위해 민심잡기용으로 모병제 도입하고 복무기간을 축소를 하며 지지를 얻었는데 이제와서 늘리려니 자기모순이 생기는거죠.
2012년부터 군병력들을 지원제로 전환을 선언하고 2018년에 마지막 징집병이 전역하고 완전모병제로 전환하고 민간인의 의무군사훈련만 4개월 하기로 했는데 20년간 군복무를 축소를 주장하고 그렇게 해오다가 갑자기 늘리라고 하면 납득을 못하죠.
사실 우리도 문재인정부때 우려의목소리가 있었지만 18개월로 복무기간 단축을 전격적으로 강행했는데 일각에서 병력자원이 너무 부족한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잖아요. 근데 지금와서 이미 줄인 복무기간 다시 2년 3년 하자고 하는건 정치적으로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죠.
이미 대만은 정규군은 모병제국가이고 저 4개월짜리 훈련도 정규군이 아닌 사실상 전시동원대상 학생과 민간인의 4개월짜리 군사훈련정도입니다. 4개월짜리 군사훈련도 하기싫어하는데 괜히 징병제 추진하다가 국민당에게 정권뺏기면 민진당으로선 안하니만 못하죠
대깨버러흉아들은 돌열이 국방비 감축했다고 까는데
실제감축은 아니고 증가율이 감축했다는걸로
까대면서 정작 군복무 표하고 바꿔처먹은 매국노짓에는
단체로 아가리 아닥하고 있어.ㅋ
그것도 국방부에서 너무 빨리 기간도 너무 많이 줄인다며
우려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가리로 평화찾겠다며
삶은소대가리로 보답받은거임.
덤으로 연락사무소 폭파도 당했는데도
어떤 븅쉰은 폭격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개소리하는거에도
아닥하고 현무 실패는 돌열이탓하고 자빠진게...ㅋ
.......솔직히 우리 한국도 비록 최근에 많이 줄었지만 수십년간 북한을 상대로 2년~3년 이상 군복무 했고 지금도 1년 이상 하는데. 그보다 훨씬 큰 중국을 상대로 대만이 저런 여유를 부린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아무리 바다를 끼고 있어도 격차가 심각할 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