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공군참모총장 발언일뿐입니다.
공군은 그저 소요제기 하고...........국회비준에서 예산결정나는데.
공군측이 국방부장관파라고 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전투기 빨리 사줘~~~~~ 라는 입장일뿐입니다.
현재 실제 가용전투기는 SU30MK 8대 미만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정도로 공군력이 저하되어 있는 상황이라서
동남아 국가중 공군력이 제일 낙후된 상황입니다.
당연히 인도네시아 정부입장에서 국회비준을 통과해야 하는데...
공군참모총장은 그저 앙탈부린것 외에는 없습니다.
현재 KAI에서도 한국정부도 이러한 부분을 알고 있기에 더이상의 논평을 거부하고
그냥 아무소리 않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국회 예산안 통과가 된다고 한다면.....문제는 심각해지겠죠.
그때 손절해도 늦지는 않습니다.
잠수함 문제도 그렇습니다.
이 잠수함문제는 해군은 사실 절대적으로 한국에게 가장 우호적인 군입니다.
실세가 육군이라서 그렇죠.
잠수함문제는 국방부장관에서 계속해서 커트해내고 있는 상황으로 보면됩니다.
군소요제기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군소요제기 해서 국회 예산안까지 올라오는 것을 막고 있다고 보면됩니다.
정말로 사람하나가 이렇게 나라를 망치게 할수 있구나 하는 의미로서 인도네시아도 우리못지 않게 ..
난리 부르스인 상황이라고 보면됩니다
실제 그냥 군장성을 짤라버리고 밀어버릴수 있지만,
그렇게하면 인도네시아가 최소 4개이상의 국가로 쪼개질수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화교학살사건만 봐도 잘알것입니다.
그래서 순리적으로 국방부장관을 정치적고사를 시킬려고 하는 와중입니다.
그에 반발하는 국방부장관이고,
한국과 엮이면 정치적으로 굉장히 유리한게 현재 인도네시아 정치인들입니다.
어떻게든 인도네시아 국회의원으로 뽑히려면 한국과의 연관성을 내세우면
어느정도 입지를 굳힐수 있는 국가가 인도네시아입니다.
계약당시 인도네시아로선 국정원 감청장비가 발각되어서.
국제문제로 비화 되기 직전이였는데.
한국이 엄청난 양보를 하면서 맺은 계약이였죠.
1. CN235 동체 균열문제 기술이전. (당시 인도네시아 생산물량 CN235균열을 고치지도 못하고 있었음 10년동안.... 그걸 우리는 두달반만에 해결햇고,)
2.KFX 기술이전은 자체 오버홀 수준의 정비능력을 보유하게 하는것.
3.자체 최종조립공장을 지어주는것. 그에 관한 기술이전임.
이게 KFX 기술이전의 가장 큰틀임.
즉, 편의점식의 분점을 내주겠다라는 의미임.
그리고 그파견인원은 KFX의 자체 구조이해를 통해서 자체적인 오버홀능력을 갖추는게 목적임.
가끔 4대기술이전이 유출되는것 아니냐. 하는 소리가 있는데.
이 4대기술개발사업은 KFX하고는 별개의 사업임.
KFX하고는 전혀 상관없는 사업이라서 주변근처도 못감.
즉, 오버홀 기술이전만 제대로 되면 인도네시아 항공산업이 자리잡을수 잇는 수준임.
절대로 이 기술이전수준만 하더라도 ..
인도네시아의 항공산업의 기술능력을 15년을 앞서게 하는 수준의 기술이라는 것임.
그걸 이해하지 못함.
그냥 정비기술만 주는것아니냐 하는 어리석은 말들을 하는 인도네시아 밀덕들을 보면
참..........
그리고 인도네시아가 강력히 주장한 제안이 바로 중형항공기 개발건임.
이건 우리가 사업검토후에 긍정적인검토를 해보겟다라는 수준에서 마무리함.
그후 중형항공기사업검토가....나가리 되면서.
인도네시아의 엄청난 압박과 막말을 들어야 했음.
그때부터 하네마네.. 말들이 엄청 많았음.
KAI 측에서 인도네시아 협상관은 정말로 근 10여년 이상을 이들의 말도 안되는 협상에.
아마 몸에 사리가 박혔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