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임?. 라팔M 이야기 해놓고. 팡이 라팔M에 어울리는 길이라며?
근데 라팔M은 샤를 드골급에서 충분히 운용가능하고,
더 크고 무거워질 FCAS가 추가되고 더 많은 함재기를 운용하려면 항모도 커져야 하는데 라팔M 이야기 하고 있으니 팡은 라팔M이 기준이 아니라 FCAS가 기준이라고 말한건데 뭔 소리임?
아...너무 색쉬함. 꼬깔은 없어졌네. 솔직히 10만톤급 미최신항모인 포드급보다 이 pang가 더 마음에 듬. 더 미래지향적인 형상이고.
설계도 운항에 효율성을 극대화한 설계구조방식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고 하던데..
이놈 나오는 시기도 한국의 cvx가 나오는 시기도 2030년대로 비슷하던데..사업이 진행된다면.
상륙함형cvx라면 그냥 lpx-2나 하고 만약 제원을 바꿔서 사업을 진행하면 자런형태로 했으면함.
물론 건조비용이 아주 비싼 핵추진은 힘들것이고 전기통합추진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