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는 바그너 그룹 용병들이 러시아군과 충돌한 뒤 벨로루시로 향했을 때 걱정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 상황은 실제로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더욱 위협적으로 만듭니다.

따라서 NATO는 우크라이나에게 국경선에서 군사력을 강화하라고 경고했습니다.

폴란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관리들이 경고를 발령했습니다.

이 세 나라가 벨로루시와 국경을 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바그너의 병사들이 국내에 들어온 후 긴장을 느꼈다고 주장했다.

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은 Wagner 지도자 Yevgeny Prigozhin이 군대를 벨로루시로 데려온 후 부정적인 신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부정적인 신호입니다." 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Duda는 NATO가 동부 쪽 보안군을 강화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주로 폴란드와 벨로루시에 인접한 발트해 연안 국가.

리투아니아 Gitanas Nauseda 대통령도 비슷한 경고를 전했습니다.

그는 모든 이웃 국가들이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상황은 Wagner가 벨로루시에서 학살을 수행했다면 발생했을 것입니다.

"바그너가 벨로루시에서 연쇄 살인범을 퍼뜨린다면 모든 이웃 국가들은 더 큰 불안정의 위험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Nauseda는 말했습니다.

Nauseda는 NATO 정상 회담이 리투아니아에서 열리기 때문에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이 나라는 벨로루시와 매우 가깝습니다.

그는 "나는 여기서 리투아니아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의심할 여지 없이 NATO 전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뒤져부러라색꺄

군사반란의 이유가 저거?

바그너가 이웃국가 제발 처들어가라.
그럼 어떤일이 벌어지나?
벨라루스는 나토와 전쟁함.
아니 전쟁나기전에 자기 국민들에게 처맞아 뒈질듯.
바그너 몇만이 나토를 건들어봐.ㅋ

옛말에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도 문다고 했다.

 푸리고진이  생명에 위협을 느끼니 모스크바 행진한 것이고,  그게 스노우볼이 되어 굴러가는데.... 

찻잔 속 태풍이 될지,  돌풍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