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여기 상주하는 짱깨들이 박대통령과 정부고위 관료들을 참석하라고 꾀고 있는데 참석시키지 말고 차라히 육해공 무관들을 참석시켜서 중국이 이번 열병식때 어떤 신무기를 자랑하는지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요번에도 중국 99식-2형 최신 전차와 동풍 15b부터 시작해서 공군은 J-10 이런거 선보일 것입니다. 이들 무기를 잘 봐야 하는게 중국과 직접 전쟁 안하더라도 충분히 북한군 수중으로 들어갈 수도 있는 무기들입니다.
딱 무관정도가 외교적으로나 실리적으로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정부고위관료도 아니고 대령급 중령급 인사를 참여시켜서 미국이나 서방국가들의 반발과 의심을 최소화 시킬 수 있고 무관을 참석시켜서 말 그대로 승전행사에 적합한 지위를 중국이나 러시아에 보여줌으로 인해서 반발을 피 할 수 있고 중국이란 가상적국의 무기체계와 고위인사 특히 중국 군관들의 정보를 알아두는 것 만 해도 큰 실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