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위대한 명장이죠 롬멜...그라이프 장갑차에 달리던 모습도 나오네요..전에 그모습을 만들었는데...ㅠㅠ
제 동생이 떨어뜨려서 ㄱ ㅐ 박살 났죠;.쩝...독일은 사실상 전격전 초기부터 바바롯사 전까진 거의 3.4호 가지고 싸웠다고 봐야죠..영상 잘 보고 갑니다,^^ 데스님 존주말 되세요.
으음...옛적..책에서 읽던 구절인가.. 생각이 나네요.
장교양성하는 생도인가. 병사였던가. 중요한 위치에.언덕위에 프랑스 보병들이 오두막에서 총격을 가하는데
어떻게 해결하겠는가 질문을 했는데. 음.. 뭐 였더라. 조명탄을 쏘와대서. 오두막을 불태워 버려. 프랑스군들이 뛰쳐나오게 만들겠다...였나 하던 부분이였는데..(가물가물해서..;;)
확실히. 기발한. 창의성? 임기응변? 이아 뛰어난 장군은 사고부터가 다르구나 생각이 들던 인물이 저에겐 롬멜 이였습니다...(아...맞나....다른 장군인가...읽은지 오래된 이야기라...;;)
근대 유럽전쟁사.프리드리히 대왕과. 장교단. 참모진 부터가 그 시작처럼 보이더군요.독일 간부육성 능력부터가.
강군양성.으로 이루어진것 같네요.그래도 다른 유럽도 마찬가지 였지만. 귀족계층이란게 존재해서.
롬멜이. 평범한 그럭저럭 살만한 집이 아니라 귀족가 였다면. 좀더. 높은 곳에서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기도 하네요...주 전장이 서유럽에서...굳이..북아프리카로 가야했는지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열악한 환경에서..
보다. 뭔가 좀 그나마 넉넉한 서유럽에서 싸웠더라면...어떻게 될을까하는 상상도 합니다.
뭐...그래도 전종 후 살아남았고 자식들도 잘 살아갔으니...원수직엔 오르지 못했지만.
대장. 은 했으니.. 최후의 승리자중 하나아닐까요?...구데리안집안...남자들은 군대 가면..+기갑능력 이라도 줄까요?ㅎㅎ...프리드리히 대왕 과 병사 참모들이. 모닥불 주위에서 군가 부르는 그림도.. 멋진데...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