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시나리오대로 계속간다면 대만만 위험해지는거죠.
양안전쟁시 미국은 TSMC 폭파한다는 얘기까지 기관지에 나오고있죠
대개 공공연히 이런얘기 흘릴땐 뻥카 날리는 거일수있으나
반도체 문제는 미국도 자국에 미래와 명운이 달린문제라
단순히 뻥카라기보단 구체적으로 작전이짜여있다고 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714180004667

대만은 어떻게 해서든지(불가능하겠지만) 중공에대한 의존도를줄이고
미국과 주변국들에게 신뢰를 줘야합니다.
정작본인들은 세작질과 이적행위를 일삼으면서 위기시에 희생해달라는건 몰염치아닐지..

대만의 경재적인 문제는 중국이 쥐고있습니다. 애초에 의미가 없죠. 대만은 중국에게 잠식당했습니다. 전에 대규모 정전으로 기사로 나온적이있을겁니다. 에너지조차도 해결못한 상황이며, 물가문제는 중국에서 수입하기에 우리나라보다 물가상승이 적은겁니다. 이런상황에 중국이 상하이에서 했던것처럼, 경재봉쇄을 해버리면, 대만은 어떻게 될까요. 대만정부을 갈아치우는건 쉬울겁니다. 중국은 대만을 침공하든안하든간에, 침공하기전에, 봉쇄부터 시작할겁니다. 말려죽일려고 할테니깐요. 침공보다 먼저, 경재봉쇄로 말려죽일겁니다. 특히 지금같은 상황은 피해가 더 클테니깐요. 그런데 대만의 행동이 의심스럽습니다. 과연 저들은 중국을 적이라고 생각할까..대만내 얼마나 많은 친중파들이 있는지 조차 모르는데 말입니다. 엄청많을겁니다. 쉬운 방법을 놔두고, 침공을 할가능성은 높지 않다 보여집니다. 정말 대만을 먹겠다면, 경재봉쇄부터 먼저 시작하고, 말려죽일겁니다. 이게 안먹히면, 그때 침공하겠죠.

결론은 중국은 경재봉쇄을 먼저할꺼라는것. 침공하는데, 수입.수출을 할리는 없으니깐요. 그리고 이 경재봉쇄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는것. 대만은 에너지,원자재,식량문제는 해결할수있는 나라가 아니니깐요. 대만의 반도체도 중국때문에 커진겁니다. 사실상 대만은 중국에 먹혔다고 봐야합니다. 같은 문화권이며, 말과 언어 통하고, 접근성이 낮을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중.대만간 결혼한사람들과 그 2~3세대들도 많을것이며, 이들은 미국보다 중국쪽으로 기울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대만을 제외하고, 북한에 촛점을 맞추고, 대응해야할겁니다. 대만은 어차피 가능성이 없습니다. 벌써 잡아먹혔는데. 침공이니 이런말을 해봐야 뭔 의미가 있겠습니다.

대만이 반도체 공급 막아버리면 중국은요?
대만이야 대안이 잇지만 중국은 지금 대안이 없어요.
우리도 반도체 중국에 더 대줄 여력이 없고, 대만을 공격해서 서로 척지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중국이 들어줘야할 판입니다.
현재 미중 무역분쟁중에서도 그나마 중국이 버티는게 은근 대만이 반도체 공급해줘서 생각보다 더 버티는 중인데, 이마저도 막히면 중국 전기차 스마트폰 가전제품부터 모두 스톱입니다.

저는 이번에 경제보다 시진핑이 집권을 우선시하는걸 상하이봉쇄로 보고 대만침략에 베팅하기로 했습니다

시진핑은 모든걸 장악해버렸죠. 석유방,금융방.전력방말이죠. 작년부터 그런낌세가 있었으며, 교육부터  하나씩 고치면서 해온겁니다. 돈과 연관된 모든걸 장악. 희귀토 관련 기업 통폐합도 연관이 있을겁니다. 거기다 작년에 역사적 결의을 할때도, 마오쩌둥.덩사오평.시진핑을 말하지만, 거기에  후진타오,장쩌민은 빼버린건, 그들 상하이방은 숙청대상이며, 상하이가 봉쇄로 길어진것과 연관이 있을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상하이 봉쇄는 시진핑 세력들인 태자방에게는 마지막 마침표와 같을겁니다. 중국은 내부문제을 해결하면, 그때부터는 외부로 강하게 투사해 나갈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만문제도 이제 점점 위기가 찾아올겁니다. 중국이 대만상대로 경재봉쇄로 가면, 대만은 뒤집어지니깐요. 침공은 그 후일겁니다. 그전에 자빠지면, 침공을 할필요가 없는거죠.

2012년을 임기을 시작으로 벌써 10년을 하고있으며, 당.정,군 3권을 모두 가진자가 됬고, 사회주의 민주정치의 제도화, 규범화, 절차화 그리고, 전면적인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건설의 진입을 알렸고, 두개의 100년인 공산당100주년, 그리고 신중국건설을 2049년 목표을 예고 했죠. 이제 더이상 중국에서 시진핑을 거스를자는 없다고 보여지고, 그게 작년에 그들 공산당은 결정을 해버렸습니다. 중국내에서 숙청대상자가 마무리되면, 그때부터는 대만 작업에 들어갈겁니다. 대만입장에서는 이제 시간이 얼마 없을겁니다.

미국은 중국에게 너무도 많은 시간을 줘버렸습니다. 대응하고도 넘칠정도로 말이죠. 미국은 대체 무슨생각일까요. 이제는 중국을 분열시킬려면, 전쟁밖에 없는 상황. 전쟁을 하게되면, 그때는 핵전쟁이 될겁니다.

그런 논리면 북한의 남침위험이 지금 역대 최고겠죠. 경제적으로 부강하다는건 상대하기 쉽지 않다는 의미도 됩니다.

경제적 부강함을 어디에 기반하고 있는가를 보면 대만은, 중국이 세계의 공장롤 맡고, 소비시장으로써 대두하자, 거기에 호응해 대만경제도 다시 부흥한 면이 크죠.

그런 경제종속성 때문에, 적대국가에 의존함으로써 얻은 경제적 부강함이 오히려 취약성을 뛰게 된 구조니까 의미가 없죠.

중국부상으로 한국도 이익을 보긴 했는데, 너무 낮은 단가 경쟁으로 70~90년대 초까지 대미 공산품 수출에서 밀려나 몰락한 분야가 많은 반면 대만은 그런 분야가 상대적으로 적고 이익을 많이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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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 중국에서 한국 기업이 쫒겨 나고 ..
그 빈자리를 왜놈들 .섬짱꿰놈들이 다 차지 했다.
당연히 왜놈 섬짱궤놈들이 중국넘들과 똥고 맞추고 한 짓이다.
사드 설치 때...미국의 아이폰도 삼성 겔럭시를 중국 땅에서 밀어 버리고
지들이 다 먹어 버렸다.

정신 차려라.
토왜넘들아..일베놈들아..

우크라이나전쟁이 처음 예상대로 3일 이내에 러시아의 승리로 끝나고 괴뢰정권이 들어 선다면 3년내 양안전쟁은 피할 수 없었을 것으로 예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많이 바뀌었죠.
지도자의 대항의지와 군 수뇌부의 준비태세 그리고 국민들의 항전의지가 있다면 강대국도 아무 것도 아니라는걸 우크라이나가 보여주고 있어 아마 중국이 제일 당황하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만에 저 위 3가지가 있을까나?????

그럼 중공은 끝입니다.

대만을 무시하나... 70년동안 대만을 요새화 했고..
우리의 독침전출처럼 대만도 공격용 미슬 많음....
양안터지길 미국이 바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