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미터 파고에서 15노트 이상 밟으면 균열이 발생하는 문제가
LCS 인디펜던스급 13척 중 6척에서 확인됨.
2018년 취역한 이후 연안 전투함 Omaha는 항해할 수 있는 속도와 작전할 수 있는 바다 상태를 제한하는 선체와 상부 구조에 균열이 생겼습니다. Navy Times에서 입수한 내부 기록에 따르면 이러한 균열 위험은 함대 전체에 확장됩니다. 독립급 LCS. (해군)
연안 전투함 Omaha의 사령부가 내린 임시 상설 명령은 구조적 균열의 확산을 제한하기 위해 거친 바다에서 속도와 운항을 제한합니다. (해군)
네이비 타임즈가 입수한 함선 명령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연안 전투함 오마하(Omaha)는 속도와 특정 해상 상태에서 작동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선체 균열로 인해 절뚝거렸다고 합니다. (해군)
2020년 2월부터 해군 시스템 사령부 경보는 인디펜던스급 연안 전투함의 구조적 균열에 대해 경고합니다. (해군)
관련기사
작성일 : 22-05-11 17:06
조회 : 2,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