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삐끗하면 천억대 비행기 + 고귀한 조종사 생명이 날아가니
쉽진 않겠지만
정밀한 추력 제어
풍압에 따른 외력 측정(모함에서는 레이저로 정밀 측정)
정밀한 수평, 받음각 제어
이것만 되면 .... 모함까지 유도만 조종사가 하고 컨트롤을 모선으로 넘기면
모함에서 제어권을 받아서 1/10000초 단위로 기체 상태 체크해서 착함시키거나
항공기에 내장된 착함 프로그램이 모선에서 보내주는 실시간 자세정보를 바탕으로
자동 착함
지금 기술로도 가능은 할 듯 한데요. 오차범위 벗어나면 바로 복항 모드 돌입
안 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