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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만을 실제로 친다는 것은
먼저
A.미국.서방국들과 비밀협약이 있었다면..국지전으로 끝난다는 말이고
B.없었다면..전면전에 세계대전까지 다 각오했다는 말이다.
외견적으로 위 A,B 모두 한국이 신경 쓸 이유도, 여유도 없다.
대만은 일본처럼 실질이 적성국가이며
(실제로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려고 획책하고 분위기를 몰아가는 넘들이다)
더구나 우리는
핵을 가진 북.중.러와 맞서고 있는 최전선의 나라이다.
대만따위를 위하여 더 중차대한 국가의 안보 .세계 안보를 흔들자는 놈들은
사형시켜야 하는 넘들이다.
뭐 자유주의 국가들의 진영논리니,
그 다음은 우리라느니..
다 개소리고
양안전에 대하여서는 이런 넘들 먼저 수사해봐야 한다.
그거 지키려고 지금까지 국방력 강화 시킨 것인데 그걸 다 깨라는 소리 아닌가.
우리가 그냥 내 자리 잘 지키고 튼튼하게 존속하여야...그 자체로 지구촌을 돕는 것이다.
그게 곧 전쟁 억지력이고
싫지만 대만넘들을 돕는 것이기도 하다.
B 즉,전면전이라고 하면 그에 따라 행하면 된다.
즉, 중국과 대만이 총력전을 다하여 화력을 쓰도록 하여야 한다.
세계대전을 각오한 거니까 반드시 한반도에서도 징후가 있을 것이다.
대만따위가 문제가 아니다.
요하튼..
이때도 최우선 경계대상은
핵 가진 북.중.러의 움직임이고...그게 세계적으로도 훨씬 중요하다.
더 문제는 A의 경우이다.
대만전쟁을 한반도로 옮겨놓겠다는 음모가 반드시 숨어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양안전 발발시..한국이 전격적인 참전을 실행하면
중국은 당연히 대만전선에서
군사강대국인 한국으로 전선을 주된 전선을 옮겨야 한다.
한반도는 전면전으로 들어가야 하고 한민족은 공멸하여야 한다.
그게 국지전의 끝이다...
즉 대만과 일본넘들의 서푼짜리 간계라는 말이다.
양안전이 발발하면
우리는 가장 먼저 핵을 가진 북.중.러에 대한 경계부터 강화하여야 한다.
그게 지구촌평화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는 그걸 하고 있는 나라다.
참전을 정 주장하려면 왜넘들에게 하라.
그넘들은 여유롭잖은가.
따라서
양안전에 참전하여야한다고 떠든 모든 넘들은 다 잡아다가
찢어 죽이든 태워 죽이든...하여야 하는데
먼저 실토를 하게 하고 쥑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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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왜 적성국이냐.
.단교 훨씬 전인 서울올림픽 몇 년 전에도 서울의 낙후된 것을 일부러 찾아 다니며
영상을 찍어 퍼트리며 이런 거지같은 나라에서 뭔 올림픽이냐고
울부짖던 것들이다.
.총통이나 관료 언론 등도 한국에 대한 날조 허위 사실을 퍼트리며 혐한을 조성했다.
.일본과 힘을 합쳐..한국경제를 정말로 죽이자고 다짐하며 날 뛰는 넘들이다.
.북한에게 가서 남한을 전쟁으로 조져달라고 했던 넘들이다.
자유진영이라는 말은 명색일뿐이고
그보단 실질적인 적성국 관계라는 것이 당연히 우선이다.
단순한 혐한국이니 뭐니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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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빨리 쓰느라
글이 좀 그럴 수 있겠지만
..여하튼 참전파들아 주디 닥치라.
작성일 : 21-01-18 11:36
조회 : 4,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