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회의'
전범 극우 아베와 추종 버러지들이 구성원인 버러지 사상.
다니구치 마사하루가 1940년 기관지 <생장의 집> 9월호에서 펼친 천황찬양론은 그의 사상을 보여준다.
"천황으로 향하는 길이야말로 충이라. 충은 천황에게서 흘러나와 천황으로 돌아간다. 천황을 우러르고, 천황에게 귀일하여 나를 버리는 것이 '충'이라. 모든 종교는 천황에게서 시작된다. 대일여래도, 예수 그리스도도 천황에게서 시작되었다. 이는 하나의 태양에게서 일곱 색 무지개가 생기는 것과 같다. 각 종교의 본존만을 예배하고, 천황을 예배하지 않는 것은 무지개만을 예배하고, 태양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모든 종교의 시조는 나팔에 불과하니, 우주의 대교조는 천황뿐이라."
그래서 일본회의는 단순한 보수 세력이 아니라 "전후 일본 민주주의 체제를 사멸의 길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악성 바이러스"(<일본회의의 정체> 235쪽)라 할 수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4815
이런 쓰레기 전범 극우 집단이 지방까지 거의 천만이 활동하면서 전범 아베의 독재집권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에 역사 왜곡을 주도하며 지금의 경제 침략까지 강행, 군국주의 부활의 망령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주도 세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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