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든, 반듯이! 울 나라(남북한이지만 남한)도 하루 빨리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울 나라도 경험 했었고, 지금의 우크라이나 꼴 안 당하려면...

또 좃선일보 유용x이처럼 미국에게 일러받치는 그런 인간이 또 나오겠지만...

더불어 그런 기업에 취직하려 하는 인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삼성도 그렇죠? 삼성구릅 회장이 자식으로 지속되었어요.
그런데 그 회장을 교육을 하려고 입사 한 것이었을까요?

박정희에서 이어지는 전두환이 라인... 그 라인에 심지어 편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기회가 있다면, 그 라인에 들어가서라도 친일 매국노가 되더라도 살다가 죽는데...
그렇게 정직에서 굶주리고 가난한 것보다, 그렇게 살고싶어하는 대갈팍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게으름뱅이라서 노력을 하지 않는데...
남을 속이고 자신을 속일 수 없지만 적응하려 하고,
그렇게 살다가 죽으려, 변화에서 영생은 없지만 그런 생각도 하고,
부와관련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있는 것이 있는데 정직은 고사하더라도 살아있는 그 인간이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뭔 일을 하는지에서 댓가! 가격이 형성되는데... 누가 돈 주겠다고 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나도 잘났다! 하고싶었을 것인데요?

더 싸게 팔고 더 누리게 하는데...
더 낮은 인간이 돈을 많이 벌고, 더 낮은 인간이 똑똑하다 하고,
더 낮은 인간에게 지배되는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