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S 함부르크는 어제 일요일밤 뱅가지에서 약 200KM 떨어진 해상에서 리비아로 무기를 반입한다고 의심되는 터키 국적의 화물선'로잘린A'에 승선하였으나
터키의 격렬한 항의에 의해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실제로 배안에 의심되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던걸로 보임) 철수하였음.
하지만 우리모두 아는것처럼 터키는 리비아를 통해 대리전을 벌이고 있고 깡패짓을 하고 있음.
FGS 함부르크
링스타고 화물선 강습
선장과 격렬한 몸의 대화를 펼쳤으나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독일군들(그 와중에 마스크는 꼬박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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