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H 대기갑용으로 사업추진과 예산 타내고
사업 진행하면서 사업내용 일부 변경해서 멀티롤 이라는 명목으로 파생형 만들고
500계열 택시처럼 이용하던 똥별님들 위한 비무장 버전까지 만들어 제공하기 위한 중간단계 빌드업일뿐.

LAH의 멀티롤화(라고 쓰고 비무장버전이라 읽음) 를 위한 대강의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2702893

그러니까 결론은 군에서 도입할것임.  최종적으론 이게 똥별님들을 위한 거니까.

별들이 타고 다닐 헬기 넘치는데 굳이 그럴까요?

수리온 많이 타고 다니던데..

특전에서 침투용이나 작전용으로 소량 구매할수도 있지만..이것도 과연 예산이 될지..

그렇다면 별들이 탈려면 육군에서 도입 해야하는데 육군에서는 이미 비슷한 수송헬기가 많기 때문에 LUH 도입은 안될 가능성이 큼

근데 왜 LUH를 만들었을까? 제가 보기에는 bo105 정찰헬기 대체용으로 판매할려는게 아닌가 합니다

Bo105 정찰헬기 부품 문제랑 퇴역문제로 후속기가 필요한데 그걸보고 카이가 만든게 아닌가 합니다 겸사겸사 외국에도 수출하고 LUH 헬기보면 딱 정찰헬기 느낌이고

별들 자가용보다는 bo105정찰헬기 후속기로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육군항공대 105 정찰임무는 일부가 LAH로 이전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정찰임무는 이미 사단급 정찰기가 담당하고 더 나아가 군단급 무인기가 같이 담당하게 됨.

대대급 무인기 까지 전술네트웍으로 묶이기 때문에 항공정찰 헬기의 임무는 매우 제한적이 되고, 그래서 LAH의 전술도 공대지 미사일 셔틀이나 공대지 멈티 활용이 핵심.

중국에서도 똑같은 설계 사다가 이미 만들어서 운용중인데
나중에 피아식별 문제가 생길것같고 하여간 중국하고 같은 디자인을 재용한것도 씅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