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좀무 했던..
이탈리아의 리토리아급 전함 입니다.
지중해의 패자를 꿈꾸던.
옛 영광이 다시 한번!!!!
은 개뿔..
분명 장점들도 존재하는 당시 로선 신형 전함이긴 하였으나.
3만5천톤이란. 제약조차. 어기고.7000톤을 초과하여.4만 4천톤급으로 만들어 놓고서도.
항속거리는. 5000해리도 되지도 못한..
주포는 제약상.38cm은 지키고.동일구경에 비해 사거리도 늘인. 좋은 성능의 거포였으나.
레이더 결여등..단점도 만만치 않아.
어뢰에 맞아 떡실신도 당하고. 영국 항모에서 출격한 뇌격기에.스크류가 파손되어. 겨우 전장에서 이탈하기도 하고. 좁은 지중해 조차. 영국해군과의 해전에서. 변변치 못한 모습괴. 연료부족으로 인한. 제한적인 모습.
게다가..대함미사일이란... 유니크한. 병기에..한때 동맹국이였던. 독일에게. 맞는 안습한 일등만 있던.. 전함이라고 합니다.ㅎㅎ
아 그나저나...
전쟁 막바지. 연합군에. 항복하어. 회항중..
배반따윈 용서치 않는다 라는 독일공군의. 대함 유도탄 프리츠 x에.. 탄약고. 폭발로..폭침...;;;
ps.주포 양옆의 부포가 인상적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