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두번째 차세대 전투기도입사업으로 2007년부터 시작된사업이나 계속 예산문제로 미루어졌습니다.
현 브라질 국방장관 켈소아모림이 더이상미룰수 없다면 올해안에 무조건 강행할것을 언론에밝힙니다.
한화로 약 5조 7천억 규모로 하이급기체 36대를 도입하는사업입니다.
현재 3회사의 3기종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1) 프랑스 닷소사의 라팔
2) 미국 보잉의 슈퍼호넷
3) 스웨덴 샤브사의 그리핀NG
최초사업초기에 닷소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거의 라팔로 많이 기운사업이였으나
브라질내의 예산문제로 몇년정도 사업이 뒤로 밀려지며 뒤늦게 미국보잉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은 미궁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브라질정부는 첫째는 가격 둘째는 기술이전에 가장큰 점수를 두고 기종을 고르고 있는중입니다.
그리핀은 아무래도 뒤로 밀리고있으며,미정부와 프랑스정부가 적극적인 판촉을 펼치고 있는중입니다.
프랑스의 기술이전조건은 미국보다 좋아서 가장좋은 조건으로 유리한입장인것처럼보이나
프랑스 군수업체의 세계적인 악평으로 인하여 브라질정부가 고심에 빠진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보잉사의 필사적인 영업전략으로 브라질정부예산으로 슈퍼호넷을 도입할수 있게
도움을주고 있어서 이 사업의 판세는 안개속으로 빠져있습니다.
# 라팔과 호넷의 대결~~~당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PS-라팔의 마방진은 완고합니다. 이 마방진은 영원히 풀지못하는 마법으로 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