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혀들기 힘든 동원령입니다
상대가 자기들이 우습게 여기던 우크라이나인데..
서방이 본격적 보급을 하거나 파병을 한 것도 아닌.. 무기원조 조금 한 것에 밀렸다고 저 난리라니
푸틴이 '특별군사작전' 어쩌고 했는데.. 그걸 자기 스스로 전면전화 하겠다?
그 때도 서방이 강 건너 불구경 할 거라 러시아 군부가 안이한 판단을 할 리 없을텐데..
나토의 지상군은 몰라도.. 공군의 진심폭격은 보장 된 수순입니다
우크라이나 제공권 장악도 못하는 형편에.. 얼토당토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