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주변국에서 미쿡 의존도만 높여주고 마는거지.
실제로 지들이 미쿡을 동아시아에서 밀어낼 역량이 있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미쿡이 맘 먹으면, 짜장 따위는 여전히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지들이 더 잘지도 모르고 알아야 정상.
미쿡과 짜장이 진짜 붙으면, 미쿡은 경제가 왕창 흔들리겠지만 달라화라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이용한 뎀핑이
가능하지만, 짜장국은 13억의 거지때에서 12억의 거지때와 나머지 정도로 바꿔놓은 상황자체를
모두 반납하고도 더 많은 걸 내놓게 될지도 모르지.
과거 동아시아와 테평양을 도둑질후 거대한 보급선을 그려놓고 미쿡에게 깝죽거렸다, 영혼을 반납했던
왜구국의 2차례의 도전, 한번은 진주만과 태평양 전쟁과 그 이후의 이야기였고.
또 한번은 플라자 협의까지 간후..모든게 달라져 버린 왜구국의 현재 까지의 긴 이야기 인데.
짱깨국은 지금 이두가지를 동시에 합쳐놓은 듯한 깝죽거림을 하고 있는중.
짱깨국이 동남아에 그어놓은 지네 나와바리 해역을 보면, 어째 왜구국의 2차대전 시절의
데자뷰같은게 보이지 않음? 그리고 요즘 짱깨국의 깝죽거림을 보면, 과거 미쿡의 비동산을 미친듯이
사대던 한참 잘나가던 시절의 왜구국이 보이지 않음?
미쿡은 이미 이런 도전들을 처리한 피같은 선험적 경험들이 있음.
아무튼 한국은 단지 잠재적 위협세력이 단지 북쪽의 싸이코 돼지만은 아닐 수 있다라는 사실을
늘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짜장스스로가 계속 불쏘시게로 불을 지피는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