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이 f-16플러스 급이란게 솔직히 거의 뻥이라고 보는 이유중 하나져
이미 fa-50은 소형 f-16급 잠재력이 있는 기체입니다. 다만 공군이
예산 우선순위 후순위로 빼서 최소한의 공대공 능력을 갖춘 근접지원기
능력치만 돈을 때려넣어서 bvr교전능력이 없는 기체로 유지중이지만..ㅎㅎ
그러니 새로 개발한 kf-21은 잠재5세대급 전투기로 만들 계획을
세운셈이죠 ㅎㅎ 여기저기 들리는 정보로는 fa-50 20대 정도 추가도입
시켜서 f-4,5대체를 빠르게 할 생각인것 같던데(f-35추가도입과
kf-21 초기생산분 증가/ f-15업그레이드도 함께) 업그레이드버젼이
아니라 초기버젼을 도입한다고 하더군여.. 아마 f-35 추가도입, kf-21 생산
f-15 업그레이드까지 다 끝나고 2030년대쯤 한국에서 운영하는
fa-50을 본문에 나오는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시킬 생각인걸로 보였습니다.
케빈 채널에는 fa-50을 빨리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는 kai의 입장을
동조하는 느낌이 있긴 했었는데...냉정히 공군 전투기 사업 및
조기경보기 추가도입/ 한국형 조인트 스타스/ 대형 수송시사업 및
스탠드오프 전자전기등 fa-50 업그레이드는 후순위로 밀릴수 밖에
없고 또 미루는게 맞다고 개인적으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시 초계비행 가능
훈련 어그렛서편대 가능
교육 세계최고의 고등훈련기.
예비군 단시간 기종전환훈련.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실전 세계최고의 공격기. A-10, SU25 를 한참능가하는 생존력만빵의 공격기탄생.
정비 F16 부품호환율 70% 정비인력 기종전환훈련이 매우 쉬움.
무장 F16 관련 무장 100% 호환가능. 뿐만 아니라. 한국산무장장착시 가격인하. 특히 KGGV 의 저가적인 무장옵
션 스나이퍼포드장착. 신뢰성만빵의 기체와 무장력을 갖추게됨.
항속거리 사실상 크게 의미 없음. 어차피 폴란드 최대반경을 넘어섬. 즉. 독일로 피해서.
항공전력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 독일의 정비인력의 호환성때문에 무장 및 기타관련 호환성이 좋음.
그러나 3000갤런 연료탱크면 충분히 폴란드내에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없음.
독일의 공중급유기 사용가능.
가격 확실히 현재 폴란드는 M346를 운영하는 국가인데도. 훈련이외에는 써먹지 못함.
즉, 위의 활용도를 놓고서 비교하면 가격이 문제냐 .... 아니 .. 현재 소티당단가를 비교하면. 3년운영하면.
M346보다도 쌈. 솔직히 공중경보초계기만 있어도 레이더관련은 필요도 없음.
즉, 미국의 공중경보초계기 관련해서 지원받을수 있는 기종이라는 사실 그냥 발사플랫폼으로만 사용해도 되는 상황임. AIM120 두발 장착후에 수대 가고 나서 ... 공중전지원 후에 바로 공격기로 지상타격임무를 하면 된다라는 이야기임. 그것도 지상정밀탐지 지원을 받으면서 말이죠. 그렇게 최대 40KM 밖에서 저가의 유도무기를 쏘고서 귀환하면 된다라는 이야기임. 거기에 다른국가의 지원을 받을수 있다라는 이야기임.
현재 FA50 을 구매하려는 이유가 특히 나토국가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이유가
자국방공만을 생각하다가 이번에 상대국의 지원 및 공여기 문제가 대두된것임. 그렇게 되면 지원기관련해서
비싼무기를 지원해주는게 꺼려진다라는 것임. 적당한 성능에 싼가격의 항공기가 필요해진다라는 사실임.
이번 나토국가의 우크라이나 지원수준에 따라서 전후의 재건복구사업에 참여에.. 주도권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라는 이야기임. 즉, EU 규정보다 한단계위의 국제적주도권을 가지게 된다라는이야기임.
즉 많이도 필요없음. 평시에 F35등 하이급레벨의 고등훈련기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
자체시뮬레이터를 통한 훈련기로서 운영할만큼 하다가 혹은 초계비행. 에 이용하다가.
공여무기관련해서 지원해주면 됨. 그수량은 최소 24대 이상보유하면 된다라는 것임.
가장 중요한 파일럿 양성비용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파일럿육성프로그램을 이용하면된다라는것임.
사실 이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게 더 적게 드는 국가도 있다라는 사실.
이게 핵심임 즉 대부분 나토국가가 현재 파일럿양성에 현재 두배이상을 길러내야 하는데
이러한 교육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양질의 훈련과정도 없음.
오히려 이러한 훈련프로그램을 갖추는 비용이 배보다 배꼽이 더큰경우가 많다라는 것임.
특히 이러한 국가 가 스페인, 네델란드 벨기에 오스트리아 스위스 유럽내의 소국이 대부분임.
이러한 프로그램을 프랑스, 영국, 독일이외에는 갖춘나라가 없다라는 것이고,
그것도 미국으로 가면. 교육프로그램만 가격이 올라가고 언제 육성이 가능할지 모름.
즉, 속성 파일럿 육성프로그램을 해줄수 있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라는 점임.
TA50 추가발주가 괜히 이뤄진게 아님. 여기에 UAE 같은 국가는 아예 파일럿육성을 우리한테 전적으로 맡긴상황임.
핵심은 그저 무장정비에 맞춰 있지만,
실상보면 FA50 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자국의부족한 파일럿육성을 할수 잇는 국가 자체가 없다라는 점임.
이 훈련을 통한 초계비행까지 겸할수 있어서 우리나라로서는 파일럿 부족현상과 초계비행관련한 부담감을 줄일수 있고 후에 전시에는 지원을받기 아주 용이하다라는 것임.
특히나 중요한것은 바로 엄청난 방공시스템을 갖추고 잇다라는 것임.
비행기만 팔아먹는다라는게 아닌. 그에 따른 기지방공에 상당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국가이긷 하다라는 점임.
특히 KLAMD 사업이 완성되면. 거점방어용 과 지역방어용의 방공무기가 연계가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
거기에..... 무인기 및 안티드론기술이 상당수준에오른 국가라는 점임.
이미 적대국에 대해서는 한수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생산력에 따른 긴급수입이 가능한 국가라는 점.
한마디로 .... FA50 을 한마디 평을 하지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임.
M346, 이 훈련기는 야크에서 온거임. 그러니까 이게 러시아 계열 임.
T-50은 F16 닮은 훈련기고, M346은 미그기 닮은 훈련기 인거임.
폴란드가 미그29가 있었으니 M346으로 훈련하고 미그기 몰면 딱 인거.
근데... 폴란드가 보유한 모든 미그기가 퇴역될거고 바로 분실될 예정.
이제 남는건 F16임.
야크 기반 훈련기는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