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 온 사람만 이야기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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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무서웠던 유일한 저의 군대 담을 풀어 보자면...
지뢰와 포였습니다.
아침마다 발견되던 목책지뢰와
저~ 사거리안의 포가 우리들로 하여금 위압감을 줬을 뿐이지...
사실 졍규군이고 나발이고 육상 내지는 산악을 포함한데도 그들이 이길 껀덜지가 없어요.
정규전이라는 가정하에 애초에 비교가 무의미한 - 어마무시하게 죽어 나겠지만 서도...- 비교가 아닌가..
북한만으로 대 한의 민국의 정통성을 가져오는 우리의 나라의 국방은 이미 무시 할 수 없는 수준이 아닌가 합니다.
뭐 간혹 "국방비 주세요" 하는 몇몇 기자들이 있지만서도...
우리 현실적으로다가 우리한테 필요한게 이제 화력이 아닌게 싶기도 합니다.
ㅇㅇ 화력은 이제 넘... 좀 그렇고....
A-10은 개뿔이...
몇십년전 이야기를...
아니면 말고...
A-10은 개한테 주고 차라리 해병대 코브라를 사주던가
아니면 아파치 헬파 미살을 더 사주던가...
아니면...
정말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