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따개 정의야

아직도 내용도 없고 어디서 퍼온거 재탕하면서 쳐 올리냐 ㅋ
아 그리고 과거 니댓글들 보고 반성하면서 인생을 살도록 ㅋ

이  븅 쉰 새기 아직도  스토킹질 하며 사냐?

글 하나도 못 올리는  2찍질이나 해대는  경상도  어디  방구석 히키코모리 찐따 새끼가. 

니 삭제병이나 고쳐. 병시나.ㅋㅋ

http://www.gasengi.com/data/file/mystery/1948955356_v2jRKe7z_20220925_185709.jpg

스토킹은 니도 잘하더만 ㅋ

글하나도 못올리면 2찍되는거야 ?

아직도 지역비하 하는구나 이래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베충이랑 동급취급 받는거야 정치충아

정의기사 22-11-02 23:54답변  광고글 신고 
넌  아직  압사 안당했냐?

이시국에 개드립치고 있는 니가 진정 사람새끼냐 ?

내글은  다 스토킹질 하고 다니는 경상  초찌질이 2찍 새기가.. 

2찍 알바넘  편 드는  인증.  수고.. 병  시나.  ㅋㅋ

상용이나 무인기면 괜찮겠지만

군용 유인기나 대형이면 출력이 강할 것 같지도 않고 피탄범위 넓고 쉽게 추락할듯한

군 오스프리랑 다른것이 딱히

기동성 좋음.

저런 틸트로터 방식이 일단 로터방식 치고는 속도가 빠르고 지속능력이 좋습니다만...
치명적 단점으로 조작이 매우 어려우며,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점... 오스프리가 과부 제조기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건 아시죠?...
게다가 기계적 메커니즘 복잡하다보니 생산단가가 매우 높다는것... 다시말해 비쌉니다.

일반 헬기 대비  얼마나  사고율이 많나요?

유즘 수송은 거의다 오스프리로 하는 거 같던데...

일반헬기 대비 사고율같은 데이터는 잘 모르겠습니다. 찾아보면 나오겠죠.

하지만 실전배치 초반에 그야말로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처음 조종해보는 틸트 방식에다 조작이
어렵다보니 파일럿의 조작미스, 기계적 결함, 등등의 이유로 많이 떨어졌습니다.

오죽하면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이... 추후 대대적인 개량이 있었고 사고율은 떨어졌지만
지금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로 알고 있습니다.

전장에서 리스크가 너무 많아서 쓰지는 못하고, 수송용으로만 쓰고 있다죠.

이게 다 뭔소리여??? 개갑갑하네...
덕트 얘기를 하는데... 왜 틸트로터가 나오냐고...?????????????????
하나같이 틸트로터 얘기들을 하고있네...
제발 정신들 차리시게나...

전부 덕트장착 틸트로터기임
덕트에 연결된 피치축을 앞뒤로 움직여 전후진과 요축으로 기동함
가변피치 회전익은 엔진이 멈추더라도 오토로테이션으로 착륙하지만
재들은 세또는 양 동력축중 하나와 양 틸트축중하나만 이상이생겨도 탈출이고 뭐고 할필요도 없이 순식간에 데스롤로 떨어짐
이게 유인 틸트로터기가 오스프리밖에 없는 이유임

여보세요?

틸트로터: 헬리콥터와 터보프롭 비행기의 특성을 겸비한 수직 이착륙(VTOL) 항공기

영상중에 터보프롭 비행기의 특성을 가진 영상이 있는교???
앞에서도 몇번이나 나온 영상이며 글인데.... 갑자기 왜??? 틸트로터 얘기를 하는교???
틸트로터 정의 부터 이해를 하세요... 아직도 저 영상을 보고 틸트로터를 얘기를 하겠다면..
일반 헬기도 틸트로터기라고 하세요.. 일반헬기도 축을 앞뒤로 기울여 전후진하니까
말같지 않은... 에효..
저 영상을 보고 틸트로터 얘기하는게 아직도 이해가 안되네..
아무리 봐도... 덕트형 로터에 관한 건데...

추가...  적어도 사출좌석이나 승무원의 탈출경로를 넣을수 있는것만으로도 일반헬기보다 백배는 더 나음..

크게보면 틸트 방식이지만 형상으로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덕트로터가 맞습니다.

어쨌거나 두 방식이 같은 장점과 단점을 가졌다는 말이죠.

여보세요??
장단점의 문제를 얘기 하는게 아니고... 
왜??? 애초에 저 영상을 보고 오스프리 같은 원리가 틀린 틸트로터 얘기들을 하느냐는 겁니다...  그게 갑갑하다는 말이에요...
왜? 이런 말을 하냐면...
밀게 논쟁에서도 보면... 쟁점을 못보고 엉뚱한 얘기들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목소리도 큽니다... 아주 아주 큽니다..

한국도 이 기술로 만든 무인기가 있었는데 ㅋㅋㅋㅋㅋ

고양력발생이 안되므로 중대형기에 적용 안됨

저 RC팔면 하나 사고싶다

오스프리같은 틸트로터가 사고도 많이나지만, 정비소요가 많아서 운영하기 힘들죠.
F14나 F22가 성능이 떨어져서 안굴리는게 아니라,돈먹는 하마라 못굴리는거처럼...

덕트건 틸트건 저렇게 양쪽에 프로펠러 달고 굴리는 형태 자체가 군용, 전투용으로는 리스크가 크죠
(덕트 틸트 구분않고 반응한 댓글들은 이런 이유, 사소한 정의구분이 아니라 전체적 형상문제를 지적하는 것일거임)

기술적으로도 만족할만한 추력, 운동, 제어능력 얻기도 힘들어 보이고 정비, 관리도 마찬가지구요
이착륙 면적과 보관면적도 거시기해보임
물론 폴딩이 된다면 상관없겠지만 그럴수록 기술적, 관리적 문제는 더 커지겠고...

무엇보다 작전 중 위험성이 매우 높을거 같음

헬기로터보다는 반경이 작겠지만 거의 준하는 크기의 팬을 양쪽에 두개나 달고 있는데
그 중 하나라도 사소한 트러블이 생기면 걍 하릴없이 ㅈ되는거니;;;
팬 보호도 문제지만 그걸 움직이는 암?장치도 삐끗하면 걍;;

차라리 (아래서 올려봤을때) 몸통이 로터를 조금이라도 가리는 일반 헬기 형상이 덜 위험할듯
적어도 몸통의 방탄이 축의 피탄가능성은 확 줄여주니;;

저도 C&C의 오르카 영향으로 저런 형상 비행체 좋아한 적 있지만
만일 나보고 전투지역에 저거 타고 지나가라하면 ㅗ 날릴거 같음 ㅋ

개인적으로는 제어기술의 발전에 의해 미래에는 덕트형으로 갈것으로 봄..
틸트로터는 가변로터로 인해서... 복잡한 구조로 난이도가  올라감...(속도도 그렇게 안빠름)
틸트덕트(수직이착륙과 저속에 사용) + 제트추진체(전진속도) <---  쉽게 생각하면 F-35B 같은 원리
이런 방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농후함..(반드시 이렇게 가야함..)
위의 영상에 나오네요.... 2번 영상같은 형태로 반드시 발전해야 된다고 생각함...

흠, 위 KARI 영상에선 추진도 회전시켜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 이해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완전 고정이 아니라면 꼭 추진을 위한 것이 아니어도 위 영상에서 자세 제어와 중심 이동 등을 위해 조금씩 돌리고 있으니 어쪳든 기술적 난이도가 어떤지는 몰라도 지금까지 회전익기와는 다른 것은 맞다 생각합니다.

피탄의 위험이 너무 커 보여요
로터나 엔진이 2개 쌍으로 있으면 제일 큰 이득이 하나가 파괴되거나 이상을 일으켜도 다른 하나로 추진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인데
저 형태는 한쪽이 조금만 문제 생겨도 기냥 ㅈ되는 형태라;;
첫 댓글에서 썼듯이 덕트로 하건 어쩌건 결국 프로펠러 회전축이랑 몸통과 연결되는 암부분이 그대로 노출이 되니 위험은 더 커지는 ㅎㄷㄷ

아직도 피탄 면적을 얘기하시나요???
물론 종렬형태가 좋긴 하겠지만... 현재와 미래를 생각한다면... 이젠 피탄 면적에 너무 무게를 두지 않으시는게...
종렬형태가 나온 초창기에는 위협을 가하는게 총포탄이 주력이라 효과를 많이 본것이지...
현재는 비행체를 잡을려고 만든 미사일이 주력이니.... 큰 의미가 없을듯 합니다.
이젠 헬기본체에 첨단 생존 장비와 헬기 스피드가 생존의 열쇠가 아닌가 합니다.
또한... 인력난에 의한 조종사의 가치 때문이라도...  조종사의 생존력을 높이는것도 중요합니다.
기존의 헬기는 탈출경로가 없습니다.. 하지만... 위의 영상처럼 된다면... 적어도 사출공간은 나온다는거죠...

사출공간은 훨씬 안전... 아니 가능하다는거 자체가 큰 메리트겠죠

헌데 메인로터 방식도 기술이 발전하면 블레이드 순간 이탈 식으로 사출가능을 할수 있게 될지 모르죠

기술은 다방면으로 발전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피탄을 걱정하는 이유는 전시에는 직사화기의 피탄만 걱정해야할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전쟁에서는 별별일이 다 터지고 별별 상황이 다 생기죠
하다 못해 이착륙 과정에서 별에 별 충돌이 다 있을 수 있고
저공비행이나 진입을 해야하는 상황도 위험도가 상승할테니까요

미사일 역시 고고도 격추용 중대형이라면 직접충돌형이 아닌 산탄형의 위험도 커질테니 (헌데 뭐 이건 뭘 해도 뒈지는 것이니 ㅋ)
기술이 발전하면 소형차량 혹은 분대 휴대용 거치 사이즈도 산탄형이 나올 가능성이 있겠죠

저는 주로 본격적인 전쟁상황에서는 상상하지도 못하는 별별 상황이 다 생긴다고 가정을 두고 상상을 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전투기도 기총유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기갑vs드론도 아직 보수적인 입장이구요
원문의 덕트형 디자인은 핫죤에서 작전수행에 아무리 봐도 불안하다 시픈게 아직은 어쩔수가 없네요

덕트형이 프로펠러와 암 부위 강도와 안정성이 혁신적으로 발전한다 해도
유사시 ㅈㄴ게 버티면서 생존하는 능력은 아무래도 더 떨어질거 같다는 생각을 떨칠수 없어요
기술 역시 덕트만 발전하는게 아니니까요

허나 덕트가 메리트가 없다고만 여기는건 절대 아닙니다
추진력과 연비, 컨트롤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발전한다면, 저위험 상황에서는 그 효용성은 훨씬 높다고 봅니다

게다가 1인용 경형 기체로서 활용도는 더 뛰어날 것이라 봅니다
쓴대로 추진력과 암, 프로펠러 강도, 운동력이 획기적으로 증가한다면?
1,2인용 소형 기체로 과무장한 덕트형 회전익기들이 드론무리 제어하면서 CAS계를 휩쓸지 모르죠

더욱이 게임 유닛인 오르카 처럼 분사엔진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면?
뭐 게임 끝이겠죠 ㅋ

팬케익 성애자 ㅋ

덕트형 헬기를 영화에서나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로터형 헬기에 비해서 매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양력을 발생시켜 나는 구조가 아닌 풍압으로만 기체를 띄우기 때문에 연비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더더군다나.. 한기체당 덕트를 최소 2개 이상 배치되는 구조가 되어야 하므로  유지보수비용도 크게 올라갑니다.
덕트형 헬기는 작전반경이 작고 무인기 같은 초소형 기체에나 적용해봄직하지.. 그외에는 쓰레기이죠.

참... 시야가 좁다 좁아...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현재만 보고 판단을 함...
그냥... 기술 진보가 된 미래란 없는 마냥??  현재 기준 눈으로만 판단을 함...
위에서도 말했듯 .... 이런 사람들의 목소리가 큼... 그냥 존나 큼...
그래서... 우리나라는 선도국이 될수가 없을것 같다는 회의론이 자꾸만 생김...
이게 미래의 대한민국을 바라볼때 가장 아쉬운 부분임...

덕트형 헬기와 로터형 헬기의 비교.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연비가 쫗냐?  아니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수송량이 좋냐?  아니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최대상승고도가 더 크냐? 아니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피격시 더 안전하냐? 아니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기동성이 좋냐?  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악천후 기상에서 조종성이 좋냐? 아니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착륙반경이 좋냐? 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좋냐? 아니오.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연비가 쫗냐?  아니오.
<---  연비가 왜 안좋을까?? 로터가 2개라고 엔진이 배가 된다는 미친 논리??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피격시 더 안전하냐? 아니오
<---  로터형은 그냥 사망... 덕트형은 사출좌석 확보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최대상승고도가 더 크냐? 아니오.
<---  그럴까??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악천후 기상에서 조종성이 좋냐? 아니오.
<---  조종제어 프로그램이 알아서 함...
덕트형 헬기가 로터형 헬기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좋냐? 아니오.
<--- 인정

너 문과지?

50프로 확률도 못맞추냐?
아이디 바꿔라... 니 삶이 아이디 따라간다..
내가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벌레XX 니까...
괜한 오해로 마음의 상처는 받지마라..ㅋ

디자인만보면 그럴듯하게 보이긴 하지..
밀매들이나 SF마니아들은 다들 이런거 한번씩은 상상해본적 있을걸..
물론 실용성을보면 기술적 미성숙인지.. 구조적 결함인지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보급하기엔 많이 불안한 기체인게 문제지만..